바이오스 이야기.~ 주절주절 잡담

경험을 토대로 하니 

전문적 지식이 있는것은 아니지요.

 

어제인가 

갑자기 부팅이 안되엇어여

 

물론 직감할수 잇엇던게

이것저것 심심해서 설치하고 등등 햇으니

대충 알수는 잇엇지만

 

우선 제가 기가 메인보드 인데

바이오스에 옵션이 2개 잇어여 

초기화가 2개 잇는데 정확히는 모르겟습니다.

단지 바이오스와 롬을 다시 읽어오는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근데 컴이 먹통이 되엇을때 

젤 먼저 이것저것 해 보지만 우선 전 바이오스가 꼬엿다고 생각

들엇죠

 

중요한 것은  cpu와 vga를 놔두고 하나씩 치고 들어 가야 햇는데

비프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먹통되니.. 

모두 꼽아둔 상태로 컴터만 켜다 끄고를 반복 아무리 해도 안되는 ...

 

휴 그래서 포기하고  유료  as 받아야지 햇는데

아 마자 순서가 틀렷다 싶어서 

하드빼고 램빼고 다시 해 봣습니다.

우선 하드부터 빼고 켯죠 - 잉~~ 왜 nvme를 뺏더니 

부팅이 되는거 아니겟어요 ㅠㅠ

 

그래서 부팅이 되니 옵션에 두개다 초기화 하는 것을 선택해서

잽싸게 햇지요

하드가 뻑낫나 싶어 봣더니 정상 -----

바이오스가 꼬엿구나 싶더군요

 

다른것 다시 원위치 하고 정상적으로 되요.

 

uefi 방식 인데 

이런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 구나 알겟 되엇음

 

얼마전에 지식검색 햇던거 정리하면

바이오스 초기화와 롬 데이타를 다시 읽는 것을 별개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흔히 아는 cmos 클러어 이건 롬데이타를 새로 읽는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엇어요

그래서 사람들 경험을 적은거 하나 하나 봣더니

롬 데이타를 불러 오기 위해 쇼트를 시키고 - 위험해 안해

롬 데이타를 불러 오기 위해 새로 롬을 입히고 - 이건 사설 업체가 좋아하는거

롬 데이타를 불러 오기 위한 메인보드 회사마다 숏트 단자가 따라 잇다고 하더군요 

- 이건 실제 잇는거니 모 안믿을수는 없겟고 , 다만 저는 노트북 열심히 찾아 봣지만

- 그 작은 쇼트 단자를 어찌 찾앗는지 도리도리 포기

 

근데 기가보드중에 듀얼 바이오스 요게 젤 맘에 들더군요

다만, 단축키가 정확하지 않다는거 

어떤거는 보드에서 직접하는게 잇고 어떤거는 단축키로 하는게 잇고

 

예전에 바이오스 때문에 2번 고생햇어요

 

한번은 바이오스 업하는데 엉뚱한 바이오스 입혀서 

결국 컴119에 맡겻죠 - 한달걸림 13만원 깨짐 (1987년)

내가 해 볼껄 ㅠㅠ 후회 햇죠 - 근데 문제가 컴이 두대가 잇어야 되고 

칩을 걷어 내야 되니깐 문제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맡겻는데 넘 오래 걸려서 고생

 

한번은 바이오스 꼬임 때문에 

위에 방법을 다 써도 안되서 확인해 보니 그래픽카드가 ㅋㅋㅋ 문제

성질나서 시퓨/램/하드/ 빼고 나머지는 뽀개 버렷음. ㅠㅠ 노트북 ㅠㅠ 

 

그리고 어제 다행히 먹통 현상 해결

첨만 다행임 

 

** 근데 제 생각은 컴터 고장나면  AS가 답이 에요 

 

 흔희 일반 지식만 잇는 경우는 

1. 하나씩 빼면서 테스 트 해보기 (비프음이 나오면 그 녀석이 범인)

2. 비프음이 없다면 바이오스 - 일반적은 배터리 빼내기 초기화 

3. 그 외는 할 수 잇는게 없어요. 다만, 혹시 제조사에서 

   단축키/또는 메인보드 점퍼 제공 이 경우가 잇을 수 잇으니 메뉴얼 잘 읽어보기

4. 그 외는 실험정신이 좋은 분들은 

롬바이오스 핀 쇼트 신공 또는 쇼트 단자 제공하면 그 단자 찾기 ㅠㅠ 

5. 그 외는 AS 가야 됨

 

개인이 하기는 넘 시간도 문제, 컴이 두대 라야 하는거 

돈은 아깝지만 사설  AS 맡기는게 좋다고 봐요.

사설 AS 가 왜가냐구요 일반  as가면 귀찮은건지 안하는건지 사망햇습니다.

보드교체해야 됩니다. 이런 경우가 많으니 

노트북은 AS기간 끝나면 고장나죠 ㅠㅠ

 

이상 저의 경험담을 주절주절

참고로 전 컴 기사 아닙니다. 오래전 젊은 시절 하긴 햇으나

지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