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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니님이 올리신 장기 게임을 몇 판 해보고...

2022.03.20 04:23

줄넘기 조회:885 추천:3

 

거의 30년전에 이제 막 pc가 가열차게 보급되던 시절에 pc 장기 게임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장기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그 당시 pc와 겨루어서 몇번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했습니다만 그 당시는 그냥 즐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료실에 줄리아니 님이 올리신 장기 프로그램을 몇 판 두다 보니

정말 좌절감과 함께 화딱지가 납니다.

 

일개 프로그램에 불과한 게 왜 이리 잘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장기를 거의 30년만에 다시 두는 것 같습니다. 중고딩 시절에 아버지와 장기를 꽤 많이 두었는데

물론 대부분 제가 졌지만 이제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장기를 pc와 두다가 불현듯 이세돌 선수와 알파고의 바둑 경기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냥 개인 vs. pc와 두는 장기도 이렇게 좌절감이 생기고 화도 나는데,

전 세계에 중계가 되어서 전세계 인들이 보고 있는데,

여기서 바둑을 두었던 이세돌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야밤에 잠도 오지 않고 그냥 뻘소리 한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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