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 핫한 시기인가봐요

돈 찍어내기 바쁘니...!

금리_0

경제 구제_현금 가치 하락

집값이 국토부가 한다고..???

경제 기획원에서 하는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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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현상이니,지금 정부를 탓 할 수도 없고....

미국_바이든이 더 많이 찍어 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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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예금자(연금 수혜자 포함)_실질 소득 감소.

봉급 생활자(모든 근로자)도 마찬가지로 실질 소득 감소

주식을 산다는건 회사의 사업 투자자로서 참여하여 회사는 투자금을 얻고

주주는 이득(배당금, 경영권지분, 투자정보확인 등)을 행사하기 위해 위한 주주로서의 권리를 가지는 행위죠.

주식시장은 주주권에 대해 추가 가치를 부여해서 서로 사고 파는 행위고요. 거래소는 그걸 중재하는거고요.

그렇기에 정상적인 주식시장이라면 주주간의 주식 거래는 합법적인 도박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을 해야할 기관과 거래소가 정상적인 기능 행사하지 않고 허점을 펀드사 등이 악용함으로 

주식을 가지고 회사의 가치를 뻥튀기해서 행사해서 이득을 챙기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가치를 낮춰 회사의 경영권을 흔들거나 적대적인수를 하는 등의 여러가지로..

주주의 돈을 털어먹거나 또는 소수만의 특정 주주를 위해 돈을 벌게 해서 

불법투기도박장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현상이 나오죠.

이미 도박장이 되어버렸기에 정상이 되려면 감독기관부터 제기능을 해줘야하는데.

그냥 감독기관과 금융기관이 같이 털어먹는꼴이 심함.

배당주는 투기세력이 자칫하다간 손해볼 확률이 높기에 잘 건드리지 않아서

무배당주는 투기성이 짙죠. 한국주식은 가뜩이나 배당도 잘안하고 정작 배당금도 짠편.

감독도 잘안되는 한국장 불신에 해외로 눈돌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기도 하죠.

주식투자는 뭘하던 항상 리스크를 동반하는 겁니다.

코인은 회사에 대한 투자가 아닌 가상화폐로 실물이 없기에 리스크가 매우 크고요.

주식으로 돈 벌기 절대 쉽지 않습니다.  개인이 주식해 돈 벌었다는 것은 아주 잠시 뿐이고 나중엔 결국 털리더군요.  10에 1명 정도나 벌려나요. 쉽지 않습니다. 쉬우면 다 부자되지요. 누가 일합니까. 주식이나 하지요. 주식은 지식보다는 성격이 맞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심리 게임이 아주 강하니 심리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만이 승리자인데 심리에 대부분의 보통사람은 당할 수 밖에 없지요.

2000년대 주식시장 버블폭파전에도

요즘같이 주변인들이 주식주식했었죠..

역사적인 교훈은 버블 터지기 전에

주변사람들이 말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