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초고수님들이 돌아 오실까요~?

2019.03.22 02:37

캐빈망고 조회:1375 추천:4

 

그 초고수님들은 대부분 지금 현재도 다 보고 있을겁니다.

 

그 초고수님들은 대체로 윈포가 맘에 들지않아 떠난것으로 알고 있는데~?

 

떠났던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는한 돌아올리는 만무하겠지요~?

 

달라진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점이 달라졌는지요~?

 

맘에 안든다고 툭하면 까대기 일쑤이고 자료를 자율에 맡기는것이 아니라 공유안하면~? 테러하기 일쑤이고....

 

윈포의 보이지 않는 전통을 이어가려는 목적에서인지 몰라도 이런 비정상적인 행위가 모름지기 옛부터 지금 현재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여~잘못알고 있는것인지요~?

 

얼마전 어떤이가 자게판에서 개판을 치는 행위를 보고 대한민국에 이런곳이 다 있나싶을 정도로 혀를 차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누구하나 제지를 안하더군요....마치 권장이라도 하듯이........

 

도대체 여기에서 추구하는것이 무었입니까~?  공유입니까~? 포럼입니까~?

 

내가보기엔 공유이던 포럼이던 어느것 하나 제대로 목적한바에 달성되지 못할걸로 아는데~? 나만의 기우 일까요~?

 

그나마 이번에 카조님이 나서서 이끌면서 무언가 조성해 보려고 애를 쓰시던데~?   하루아침에 조성이 되겠습니까~?

 

조성이 될려면~?  어떤 목적아래 시간을 들여서 꾸준한 노력이 필수이고 또한 이를 뒤에서 미는 많은이들도 그에 상응하는

 

기본을 지켜야 하는데..........도............어울리지도 않을 전통을 지킬려는지 걸핏하면 까대기나 하면서

 

무슨 초고수님들에게 돌아와 달라고 하는지.....이해하기 힘들군요....

 

지금 윈포에서 필요한것은 케케묶은 전통은 버리고....윈포의 장점으로 내세울수 있는 자율에 맡기면서 자율적이면서도 기본이 

 

지켜지는 분위기로 자리매김 되도록 합심하여 그런 공간을 형성해 가는것입니다....

 

물론 많은이들이 모이다보니....또한 나서는 운영자가 안보이다보니....그것이 쉽지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가능은 할수있는일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카조님이 앞에서 이끌어 가려하고 많은이들은 합심하여 뒤에서 밀다보면~? 어느쯤엔가 목적한바에 발을 디뎌질수있는

 

발판이 마련될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한낯 꿈에 불과할것 같습니다....

 

지면상 많은글은 못하고....진정으로 윈포가 포럼으로 거듭나게 할려면~? 먼저 툭하면 까대는 까대는 문화부터 고쳐야 합니다.

 

그 까대기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초고수분들이 다 떠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동안의 윈포질서가 말해주고 있지 않나요~?

 

까대기....패거리....강제적인 강요행위..........이런것들을 제거하지 않는한 지금보다 나은 윈포를 기대하는것은~?

 

허상에 불과 합니다....

 

저는 잠깐이나마 그래도 가느다란 기대를 했었습니다.....어떤 미틴이도 안보이던차에   안보이던 카조님도 나서서 앞에서 끌고

 

현재분석은 앞에서는 잘끌고 있는데......미는이들이 문제이군요.....??   까대기 전통을 버리세요....

 

자율적으로 자연스럽게 동참하게끔 유도하고 그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무던한 노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자율을 보장하지 않는한 윈포에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희망은 없습니다..... 

 

강제로는.....입으로만은   그 어떤것 하나라도 되는일이 없습니다.

 

팩트도 정당성도 없는 까대기를 남발하는것은 윈포를 항상~제자리에 머물게 하여 잃는것이 더 많게하는 잘못된것 입니다.

 

좀~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깡패근성을 버려야 합니다......노력없이 입으로만 이루려고 하면 뜬구름만 잡히는 법입니다.

 

피 안흘리고 애 낳을수 없듯이 깡패근성부터 튀어 나오면~?  되는일이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율적으로 자연스럽게 포럼에 동참하도록 분위기 조성해 나가는 길만이 지금의 윈포에 가장 필요한

팩트이며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지만 진심을 적어봤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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