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무소유'를 실천하다? (펌)

어떤것이 사실인지 아직까진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이슈 가 되고 있기도 하거니와 이슈가 안되는것이 더 이상할만치 민감하기도 하고

또 위험하기도한 그런사안 이기도 합니다.

당선되자마자 일본수상에게 과거사는 덮어놓겠다...라고 했죠

민감한사안 이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의 대통령이 했던말 입니다.

세종시문제 야당뿐 아닌 집권당 내부에서도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당한 부분을 수없이 말하고 있구요

대통령 스스로도 당선되고서도 아무말 없이 실천 하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수정한다고 하죠 당론으로 확정하라고 하죠

야당들만 반대를 했더라면...

반대를 위한 반대라 일축 했겠죠

원칙대로라면 그들 스스로가 합의한 법안 입니다.

또한 그 스스로가 공약을했던 법안 입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법안 입니다.

역사이례 수없이 시도하다 포기해온 법안 입니다.

현지도부와 대통령만 아니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법안 입니다.

나라를 국가를 위한 법안을 왜 그들만은 반대를 할까요?

녹색성장 한답니다. 친환경사업을 국가차원에서 지원 한답니다.

그러나 4대강 땅파기로 멀쩡한 강바닥을 뒤집어 생태계를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홍수피혜 줄인다면서 정작 홍수와 관계없는곳만 집중적으로 공사 합니다.

가뭄에 대비 한다면서 한번도 가뭄든적없는 지역만 보를 쌓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해도 됩니까?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군요.일본에 놀아나는 기분은 안드시나요?요미우리/

참 님은 우리나라사람맞는지?님이 말한바와 같이 아직 밝혀진게 없습니다.

지금 이렇게 요미우리에 휘둘리는게 더 우습지 않습니까?

외교에선 언어문제로 해석이 꼬인 경우도 못받나요?

우선은 그 꼬투리를 제공하셨죠. 국가원수분께서. -_-;;; 진실이건 아니건 알수는 없지만, 언론이나 방송에서 한번도 거론안되는것을 보면, 국가원수분께 휘둘리는 우리나라 언론도 생각해보셔야할것이...

특히나 독도문제는 대한민국에선 너무 민감한 문제라... 작정하고 입다물고있는 청와대에 뿔이난것이 아닐까싶네요...

청와대에서 이번성폭행전 방송뉴스에서 아니라고 답변을 했습니다.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표현이었죠.

그러면서 성폭행이슈화만 만들어 이 발언넘어갔다하는 유언비어가 나돌았습니다.

제대로 보지않고 뉴스에 안나오니..어쩌구 저쩌구..

참 어이없더군요.일본에 놀아나는것도 모르고.

한번 나왔었나요? 아니면 여러번? 독도 관련 방송이 너무나 많이 나오나보군요. 그래서 저는 못봤군요. 신문에서도요. ``;;

오늘 반문하는 내용이 하나 떴더군요. 한나라당에서 국가이익에 반해서 대응을 안한다고, 이것도 하두 여론이 뜨거우니까 오늘 한번 나온 기사... 그런데 뭐가 국가이익에 반하는지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_-;;;

대통령에게 놀아나는 언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은 김길태가 완전 대통령이더군요. TV 신문 모두 다 김길태로 도배... ``;;;

앞으로도 사건사고 나면 그 가해자만 계속해서 보도해줄건지 궁금하네요. -_-ㅋ

^^독도는 이슈화가 자체가 일본도발에 넘어가는걸 모르시나보죠.

참 인터넷공간만 믿지 마시고 제대로 보시기바랍니다.독도 세계법대로가면 그냥일본으로 넘어가는건 이제 기본상식입니다.

김대중.노무현시절도 그렇게 대응했고..고이즈미 시절 일본교과서도 못막았죠.

이것도 나라가 힘이 있어야 대응이 가능하죠.

답답하다...

그냥 노무현전대통령 독도연설한거나 들어보세요...

그냥 2년전인가 한일정상회담이나 나오면 들어보세요.

큰틀에서 못보니..현재 노무현의 독도연설과 무슨연관이 있다고

제가 강조하고싶은건 싶은건 쪽발리얘기만 믿는 네티즌이문제라는겁니다.

또 도미니카 대사관 실수범하려고 하니..

왜 요미우리신문의 말은 믿고

우리나라의 대통령말은 안믿느냐...

요미우리신문 을 믿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으며 그럴 생각또한 없습니다.

절대로 요미우리신문을 믿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정부의 태도는 이전의 태도와 전혀 다르다는것 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툭하면 손해배상을 종용하던 정부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손해배상먼저 거론하던 정부 였습니다.

일본의 신문에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이기에

대한민국의 영토문제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저따위로 말 했다면..."탄핵감이다" 라고 하는겁니다.

소냐 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요미우리 신문사에서는 법정에 우리는 사실을 보도했다라는 소명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아직 그 반대되는 결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근거있는 소명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냥 조용히 덮어두면 될것 같은데요~~~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일본이 또 다시 독도는 일본땅이다 라고 우길때 말입니다...

그들이 들고 나올 것은

한국에서 재판했는데~~~

그때 대통령도 조용히 인정했다....

그 근거가 법정에 제출했던 소명 자료가 있다...

이렇게 나온다는 겁니다...

그때는 우리나라는 빼도박도 못하고

꼼짝못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바로 잡아놓아야 한다는 것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금 시끄러워도 확실히 못박아 두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판에서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재판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만한 분명한 객관적 자료를 재판정에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와 아울러 요미우리 신문사를 상대로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훗날 일본이 딴소리 할때~~~

우리나라에서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 사건의 당사자들이 살아있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당사자들이 늙어 혹시나 죽은 뒤에~~~

일본이 딴소리 한다면~~

그때는 역사적 기록들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증거에서 강력하게 대응하지 못한 역사적 증거들이 발견된다면~~~

그때는 정말 뺏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탄핵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국내 문제이지 일본과의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세계적인 이슈는 되겠지요~~~

그러면 오히려 세계인들에게는

더 각인 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대통령은 어정쩡한 발언을 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강력하다~~~

생각해 보니 독도는 한국땅이 맞는가보다~~~

오히려 긍정적인 생각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때도 탄핵 했습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큰 이슈는 되었지요~~~

그러나 그것때문에 눈에 보이는 국제적인 불이이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물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불이익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피부적으로 와 닿는 불편은 없지 않았나요???

답답한 글이군요. 그나저나, 촛불시위를 하라니... 그저 한숨만... -_-;;; 

어휴!, 남욕하지 말고 자기나 생각좀 하면서 사시죠. 참!

법정에 요청하는것이

또다시 불법시위대로 몰리지않을 방법 이라고

친절한(?) 경찰이 알려주었습니다.

평화적으로 시위를 해도 불법시위를 만드는데

그렇게 범죄인을 만들텐데

왜 독도에 경찰이 있는지...그런것이

아!무 필요없는 행동이 될만한일 이라서 그렇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독도의 영유권을 일본것으로 인정하는것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리된다면 독도에 경찰이 있건 그 어떤 조치를 취했건

아~무 필요가 없어지기에 그런겁니다.

당시 그기사이후 요미우리 는 해당기사에대한 사과문도 그 어떤것도 실은적이 없기때문 입니다.

청와대 나 대통령은 해당기사에 아무런 항의를 전달하지 않은것이 되기에 그렇습니다.

그동안 촛불시위대 나 각종 평화시위대에 직접적인 처벌을 종용하던 모습과는

너무도 대조되는일 이기에 그렇습니다.

더구나 국익이 아닌 국가영토에관한

눈뜨고 내나라의 영토를 뺏기게될지도 모를 중대사 이기에 그렇습니다.

소냐님!!

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불평하는 소리가 일본쪽의 말만 믿고 말한다 라고 단정을 짓지요???

일본쪽의 말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에서 그런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으니~~

이쪽에서도 증거자료를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말로만 하지 말고요~~~

법적인 효력이 발생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문서입니다......

말로 아무리 떠들어도 그것은 문서보다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일본은 문서를 제출했고요....

청와대는 말로만 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한쪽은 문서 제출하고 한쪽은 말로만 한다면~~

어느쪽이 재판에서 유리하겠나요???

뻔한 결과 아닌가요???

그러니 답답한거 아닙니까???

정부도 말로만 하지 말고 빨리 그에 상응하는

문서 제출을 법원에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문서 제출했다...

재판에서 반드시 밝힐 수 있다... 상황은 이렇다~~ 라고

국민들에게 뭔가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일본쪽 말을 믿는다는 차원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