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만하다고 말해보고 싶네요.

알바짓해서 던 많이 벌었는가 보죠???

올라버린 가스비 교통비 기름값 각종생필품값

학생등록금 등등...열거하기도 어려운데

그사람은 그런거 해당사항이 없는 대폭 줄어든 세제해택을받는 상위 1%의 "대악민국"의 국민인가봅니다.

내가 사는 촌동네 땅값은 안올라가고 다른 지역 땅값만 올라가서 답답해요. ㅠㅠ 골고루 먹구 살았으면 좋겠네요. 내 땅 팔아서 도심으로 갈 수가 없네요 ^^

집안 도움이 있는거 보니...  손 내밀었군요. ㅎㅎㅎㅎㅎ

손내민다면 저같은경우는 수십채의 가게도 열겠습니다 그려~~    

천재는 1%의 노력(개인 노력)과 99%의 영감(순수한 집안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김대중, 노무현정권때

곧 나라 망할것처럼 떠들어 댔었죠.

무지한 국민들은 집단 최면에 걸려 '아 그런가보다' ...

지금도 집단최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다네요.

저는 촛불이 조용하기에 한동안 아 괜찮구나 했더니 4대강에 선관위 트위터 감시까지 아주 저 새끼들을 콱

진짜 당황스럽군요 대체 저 또라이는 어떤놈 이기에 사회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저따위 헛소리를 창피한줄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는 건가요? 2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져서 그걸로 가게라도 차린건가?

얼마나 멍청하기에 저따위 소리를 떠들고 있는건지 저런 인간들 하나씩 튀어나오는 이나라를 보고 있자면

절망감이 듭니다

저는 빚만 이라도 없었으면 좋겠는데... 집안자랑..  저건 중2병인가 그거 아닌가요

아무것도 모르는게죠. MB의 나라는 "겉모습은 멀쩡"하죠. 하지만 속을 보시면 기초를 무너뜨리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이는 심각하죠.

순수한 집안도움..-_-;;

조금씩 나아진다는게 대체 뭔지?

그렇게 따지면 박통이나 전대갈때도 잘살았죠..ㅋㅋㅋ

개인뿐만 아리라 나라 자체도 빚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건 허상은 아니나 빚위에 얹어 있죠.

옛날에는 ibrd 등의 지원을 받았으나 지금은 선진구입네 어쩌구 하면서

오히려 도와주고 있죠

주제 파악이 안되는 국 이죠

나라 망하는 지름길이죠. 아니 이미 망했죠(imf때)

지금 극복했다고 보십니까

외환보유고는 올랐지만

장부상의 빚은 그때보다 더 많을 껍니다.

결국 imf때보다 실질적으로는 못하죠

임시직으로 연명하는 가정들이 ......

취업못하는 젊은이들......

주택이 넘 비싸 빚지고 사고 그나마 그림의 떡인 사람들 ......

분유값 없어 ......

등등

어느나라의 이야기죠

아주 먼 나라의 이야기 같죠..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너무나 모릅니다

기술발전 ㅎㅎㅎ

아직도 60, 70 년대의 인건비 따먹기 입니다.

핸폰, 조선, 자동차 등 

잘나가는 산업이죠

그 안을 들여다 보죠

위 3 업종 모두 조립 생산 하여 약간의 이익을 남기는 거죠

기술은 거의 모두 들여화서 하는 것이니까요

더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죠

우리가 선진국이면 좋죠.

허나 아닌데 기다 하면

현실을 직시 못하면 어께 될까요.

한마디로 웃기는 거죠.

선진국얘긴 박통때부터 중진국이니 어쩌니, 지금은 것도 모자라서 선진국이라.....

모든 정권이 다 그랫죠 아마..

그러고도 그 정권들이 올바르고 영웅이니 선생님이니

해방 후의 65년 엄청난 시간입니다. 그 시간동안 서로 잘났다고들 ......

아직 않늦었죠.

우리의 능력 잠재력 좋습니다.

그것을 깨워줘야 하는데 너무 자기 욕심들만  ......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죠

10년 30년 100년이 되야 되지요.

내실있는 국가 경영 매우 중요 하다 생각됩니다.

직접적으론 각 정권들의 책임이고 또한 우리 국민 모두의 책입이라 생각됩니다.

step by step

참 전 영어 못하지만 절실히 생각나는 구절이네요.

***********교육과 국가는 100년 지대계**************

사족

우리는 너무나 편을 가르고 있죠

자기 의견과 안맞으면 무조건 적으로 돌리고

냉대하고

완죤히 민주주의 하곤 다르죠.

우리는 민주주의를 부르고만 있지

참다운 민주주의는 정말 모르고들 있죠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일방적인 자기들만의 생각이 모두 맞다는 아주 위험 천만스런 생각들

공산주의 보다 무섭습니다(절대 공산주의 찬양 아님, 공산주의 무지무지 싫어함)

각자의 여러 의견이 모여 좋은 방향으로 흘러야죠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모이면 편이 갈라지고 서로 헐 뜻기만 하고

상대방의 의견은 아예 들을 생각도 안하고

이게 어디 발전이 있겠습니까

완벽한 비민주주의의 극치라고 볼 수 있죠.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집단일 수록 더 심각하다는게 우리 사회의 암울한 현실이라 생각되는군요

각자 모두 반성하여 한발 물러서서 상대의 의견도 경청하고 상대의 입장도 생각할 줄 아는 정말 참다운

민주주의가 실현되길 절실히 아주 간절하게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