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어뢰 쇼핑몰이라네요...

어뢰가 터지면서 천안함 정도도 두동강 낼정도의 위력을 가진 어뢰 파편에서 스크류부분도 온전하게 남아있고 ..

11번가에서 사온건가 ㅋㅋㅋ

근데 이사진 웃기네요 ㅋㅋㅋ

11번가꺼군요 ㅋㅋㅋ 할인쿠폰 쓴듯

재미있는 풍자군요 ㅋ 무이자 할부도 되죠? ㅎㅎㅎ

그런데 "1번" 이란 문구는 북한이라는 증거가 전혀 안됩니다. ?

그와같은 문자는 우리 나라 역시 사용되는 문자이기 때문이죠.?

이제 미군의 오인발사 가능성 하나는 확실히 제외 시킬수 있군요.?미군이 국산 어뢰를 사용할리 없으니까요.

이제 남북 공히 사용되는 문자가 발견 됐으니 확률은 50:50인 샘 입니다.?

물론 저역시 처음에는 북의 직접공격 : 남측의 오발 가능성을 99 :1 정도로 보았으나

최근까지 선체의 공개를 거부하거나 생존자를 엄격 함구/격리 하거나 자체 결함 식으로 억지로 씌우는등

대통령 까지도 나서 진상을 극도로 왜곡하려 ?하더니 선거가 다가오자 갑자기 입장을 바꾸는게?

아군의 오인발사에 상당히 가능성이 점점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50 :5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어뢰 파편(탄피) 에서 한글이 발견 됐되면 일단 우리 해군 합정의 어뢰 공급량/재고량, 등을 제일먼저 조사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합니다.?

11번가에서 최저가로  어뢰 사도  설계도면 같이 주나요?

근데 이렇게 기본흔적이 남을짓을 할까요?

그 흔적을 지금까지 못찾고 선거기간이 다가와서 글씨가 (물론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서 글짜가 지금 발견되엇을지 모르지만)

발견된다는거는 너무나 선거생각을 안할수가 없군요.

1. 엄청난 물기둥을 일으킬 중어뢰가,

터졌는데 프로펠러가 그대로 붙어져 있다는 것 자체가

증거물로서 이미 가치가 없는 겁니다.

상식적인 거 아닙니까!

만일 중어뢰가 터져도 프로펠러가 붙어 있는게 정상이라면,

그런 증거 실험이나, 증거 영상만 보여줘도 끝나는 겁니다.

2.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스텔스 기능이 없는 중어뢰 임이 밝혀 졌습니다.

그러니 어뢰가 발사 됐다면 프로펠러 소리가 났을 것이고

근방의 소나 탑재된 함선이라면 다 감지하고도 남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모든 함선에서 감지를 못 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전혀 못하고 있으니,

군에서 하는 이야기를 신뢰 하기가 매우 어려운 겁니다.

북한은 사람에게 번을 쓰고 물건에는 호를 쓴다고합니다.

그러므로 1호가 돼야하는데.....4각박스툴안에 유성매직으로 새겨쓴 느낌은 나뿐일까..

글씨체야 얼마든지 흉내내서 쓸수있는 건데 북한글씨체라고 하는 코메디를..

우리나라 국민들 글씨체는 모두 같은건가??

컴 폰트도 수십수백종인데 ..한 작업자가 어뢰에 비표시글 전부 써놓나보네..ㅋㅋ

네. 이것이 조작이라면 문제가 많군요. 조금이라도 외국인과 사업이란걸 해보신분들은 서명의 의미를 알고 계실테지요? 조사에 참여한 외국 전문가의 사인..  그게 어떤 의미인지...   만약 그들이 이명박의 자작놀음에 놀아난거라면.. 평생을 폭파나 재료분석쪽에서 일해온 그들의 경력이 사라지는 순간이지요. 서명은 자신의 경력을 건다는 의미니까요. 그리고 국가간의 "비난"이란것도 함부로 감정적인 것으로 나올수는 없습니다. 개인간의 싸움이아니라..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갈등으로 이어질수 있는것이니까요..

핵심은 1번의 필적은 제조상 들어갈수 있는 글자입니다. 생산에 종사하신분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아시겠지요.. 중요한 증거는 산화물이 아닐까 합니다.. 뭐 어떻든 세상은 제대로 배운 메이져가 이끌뿐이니까요..  저도 언능 메이져에 속해야겠습니다. 공부공부공부! ^^

그리고 북한은 꼭 "호"자만쓴다는 것도 스스로의 편견이 아닐까요?  저도 업무에는 비슷한 용어가 둘이 있다면 가
끔 무의식중에 혼용하는걸 느끼거든요. 북한은 꼭 "호"자만 쓰다라.... 그렇게 철석같이 밑는것도 중도적인 판단은 아닐까 같은생각이 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