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WinRAR은 업데이트가 없네요.

RR을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포맷이라 선택지가 거의 없어요

최근 압축 내부의 폴더의 용량도 보여줘서 꽤 편합니다

이미지 프리뷰같은 편의 기능은 없지만, 그냥 압축 소프트의 본연에 충실하다고 봅니다

윈도용을 제외하면 6.12가 최신인데, 내용상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베타도 같이 제공하는데, 현제는 아무것도 없음

사람들이 하도 불법으로쓰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 저거 구입해서 쓰는사람도 있으려나..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는 버그리포터나 기능 요청의 피드백이 많아야 하는데 제작자에겐 아직 특별한게 아직 없는 모양입니다.

기능 개선이 되면 언어 리소스도 업데이트 되는데 아직 그대로 입니다.

전 첫버전  부터 윈라만 사용함 

돌이켜 세어보니 오래됐내요 20년도 훨 넘었내요

지금은 7집과 같이...

https://www.win-rar.com/latestnews.html

https://www.softpedia.com/progChangelog/WinRAR-Changelog-2461.html

여길 보니까...

WinRAR 4.20 정식 → 5.00 베타 1 로 넘어가는데

10개월이 걸린적이 있긴 하군요.

아마 WinRAR 6.11 정식이 3월에 나왔나 그랬으니... 지금이 9월 초니까

단순 달(月) 숫자로만 치면 6개월이 되어 가는 중이군요.

설마 앞의 숫자가 7.xx 대로 넘어가는 큰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