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꺽고..

저도 나름 운영해봤지만..

사람할 짓이 못 됩니다..

그래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시 한번 해볼까 하기 전에..

자신을 잃게 되고..

그래도 어떤 정의되는 사항이 있다면 쉽겠지만,

아주 미묘한 사항으로 큰 곳과 눈치를 보며 한다는 것이..

그 사람들이 가질수 있는 이익들도 있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살기도 너무 힘듭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그렇다고 돈을 벌자면

사실 돈도 안 되고...

무엇보다...

사람이 수단이 되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