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ssd도 추가로 달았습니다. 그런데..

구형 삼성 64기가 ssd가 구석에 짱 박혀 있더군요

이 녀석을 pe용 또는 복구용 솔루션으로 재사용해야 겠습니다.

2년 굴리다 방치한 놈인데 아직  쨍쨍하네요. 체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용량도 적지만 트림기능도 없는 놈인지라. 백업용 외에는 답이 없네요.

pe를 ssd에 굴리는 시대가 도래 했네요.

개인적으로 성능 좋다는 usb3.0 규격은 애용하지 않습니다.

ssd로 하면 더 좋다는 건 다 아는 지라 ^^..
아무리 딱아 돌려도 변함 없이 그대로라니... 64기가가 이정도니...

128기가모델 부터는 안 봐도 더 내구성이 좋겠군요..

현재  도시바 256으로 갈아 탔습니다.

근데 더 체감이 빠르네요...

삼성 830 128GB 유저 였습니다만...  그전에 있었던  하드 장착 이후 딜레이도 없더군요.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부팅 5초만에 끝나네요. 빠른 부팅 모드 하면 4초밖에 안 걸립니다 ㄷㄷㄷㄷㄷ

완전 짱이네요. 잘 지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