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면 씩 웃을 사람들이 있을듯 ㅎ
2009.11.19 11:00
사진 출처 : https://www.betanews.net/article/475840
riva TNT m64 입니다 ㅋ 모르시는분이면 어쩔수 없지만요 ㅎㅎ
저는
i740 -> riva TNT m64 -> geforce 4 mx440 (?)-> 6600gt (슈마 꺼였는데 타버렸습니다 ㅠㅠ) -> 라데온 9550
슈마에 연락해볼려고 했더니 슈마가 망했더군요 ㅋㅋ 저당시에 저거 상당히 비싸게 샀는데 완전 빡침 ㅎㅎ
이렇게 하고 컴퓨터를 한번 바꿉니다 ㅋ
군대 갔다오니 부모님이 컴퓨터를 새로 사셨더군요 ㅋ저는 까맣게 몰랐습니다.
geforce 7400 LE (ㅠㅠ) -> hd4350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저는 글픽카드를 한 4만원 선에서 모두 해결을 볼려고 했습니다. ㅋㅋ 게임할때 사양타협을 많이 보긴 하지만 뭐 저렴하지않습니까 ㅋㅋ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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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2009.11.19 11:06 -
vader87 2009.11.19 11:20 저도 비슷한 길을.. ㅎㅎㅎㅎ
riva TNT m64(삼성 컴퓨터...) -> 쥐포스 mx440(당시 10만원?? 정도? ) -> 라뎅이 9550변종(최고의 가성비? ) -> 지금은 내장형 hd3200 사용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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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거상 2009.11.19 11:39 역시 비슷한걸음들을 하셨네요. 저도최근 5년기록을 보니 리바사용하다가 쥐네마리440 사용했습니다. 이후에는 라뎅9550->쥐포스9500gt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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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hly 2009.11.19 11:46 펜티엄100 시절과 펜티엄 166시절의 그리픽카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ㅎ
다이아몬드사의 제품과 세비지였던것 같은데..ㅋ
그뒤로는 저도 비슷하네요..
리바TNT -> mx440 -> 9550 -> 6600GT -> 8600GT -> 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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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양이 2009.11.19 12:05
전 Nvidia의 제품들과는 전혀 인연이 없었다는... ㅎㅎ
Matrox G400 -> Redeon 8500 -> Redeon 9700 -> Radeon HD38709700을 참 오래 썼었죠~
덕분에 남들은 까탈스럽다는 Catalyst가 넘넘 친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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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카 2009.11.19 12:11
전 펜티엄133 에 가산 winx퍼펙트 라는 tv겸용 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참 좋은 카드였던것 같습니다 컴퓨터 키자마자 tv 시청
그후 펜3 667 을 사용할때는 매트록스G400 을 사용하면서 눈버렸지요 ㅡ_ㅡ;;
매트록스 상위버젼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높아서 구할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다른걸 찾아야 했고 눈돌린게
ATI 였는데 매트록스 사용하다가 그당시 ATI 나 엔비디아 카드는 도무지 눈도 아프고 색감도 안맞아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ㅡ_ㅡ;;
ATI 로 정착되긴 했지만 엔비디아는 지금도 저하고는 색감이 안 맞는듯 해서 구입할 생각이 안들어갑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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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양이 2009.11.19 12:22
G400이후 매트록스를 버린건 허접한 3D성능 때문이었지요.
CRT시절 특유의 색감과 칼같은 선명함으로 매트록스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전 매트록스 이후 다양한 포트와 듀얼모니터 지원에서 ATI가 앞서있어 Radeon만 쭉 써오게 된것 같네요.
G400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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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피카 2009.11.19 12:12
그러고 보니 가산 WINX퍼펙트 VGA카드는 아직 박스안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옥소리 프로페셔널3.0 인가? 2.0 인가?? 하는 미디전용 카드도 박스안에......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수없는 미디카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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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랑이 2009.11.19 14:02 riva tnt2 m64가 명품이긴 명품이지요 ㅎㅎ
저는 riva TNT m64 -> geforce 4 mx440 -> 8600gs (노트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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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2009.11.19 14:15
AGP 달린 보드에서 내장 그래픽 죽이는 것을 목표로 꽂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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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 2009.11.19 19:43 전 오늘 메인컴 그래픽 카드하나 질렀습니다.
Rextech 라데온 9550 9550V Platinum 256MB (450/700)
네.. 전 메인컴도 똥컴입니다.ㅋㅋ
지포스 5600이 분해조립 한번 했다고 맛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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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초짜 2009.11.20 00:49 저도.. tnt2m64 아직 가지고 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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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n 2009.11.20 01:26 리바 폭탄이라고도 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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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2009.11.20 16:28 하나하나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ET4000과 ET6000, 그리고 부두시리즈 등이 기억나네요.. 한때는 VGA 하나에 부두2 두개를 역어서 사용한적도 있었죠.. 그리고 m64와 mx440은 그 시절에 다들 거쳐간 코스인듯 합니다. 국민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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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한 길을 걸으셨네요...
저도 riva TNT m64 ->geforce 4 mx440 -> 거쳐 지금의 hd 4850 까지왔네요.
돈만 있으면 5870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ㅠ,ㅠ 가격이 내리길.... 참고로 아직 mx440 세컨 컴퓨터에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