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마감시간? 아직도 안하신분들 빨리 가세요!!!!
2011.10.26 17:59
이렇게 서울사람 아닌게 안타까울적이 있는가 ㅎㅎ
제가 서울사람이었다면 친척 가족 친구 지인들까지 협박해서라도 끌고 갔을겁니다
아직도 투표할생각없으신분도 그냥 아무생각하지말고 찍고 싶은 사람만이라도 찍으러 가세요 주권행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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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2011.10.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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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2011.10.26 18:09 누가 이기든 투표율 55% 넘으면 제가 한끼 밥 살게요 ㅎㅎ;
투표하시고 연락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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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staticvoidMain() 2011.10.26 18:14 투표 한하고 나경원/박원순 비판하는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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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staticvoidMain() 2011.10.26 18:15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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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2011.10.26 18:24
이번 분위기를 보아하니 70%넘길 것 같았는데
아마도 50% 간신히 넘을것 같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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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2011.10.26 18:25
ㅋㅋㅋ 북한이 박원순후모 밀어주니까.. 나경원찍어야 한다는 늙은이들도 있네..
이런말하기는 싫은데.. 진짜 늙으면 추해지기전에 얼렁 죽는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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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popcorn 2011.10.26 18:28
나이가 들수록 다른사람의 말은 잘안듣고 오직 듣고 싶은것만 들으며 보고싶은것만 봐지죠
이게 한국사람 특유의 본성인지 아니면 인간의 본성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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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즌 2011.10.26 18:51
말 참 더럽게 하시네.
그 늙은이들중에 님 부모도 포함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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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칼라프 2011.10.26 19:04
곱게 늙기란 참 쉽지 않는 거 같습니다. 행여 치매라도 들면, 인생이 험해지지요.
시간은 나이가 들면서 더 빨리지나가고(체감 속도가) 하루하루의 행동과 생각이
쌓여서 내일이 오고, 또 육신은 늙어 갑니다.
말씀하시는 추하게 늙은 이를 거울로 삼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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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향기 2011.10.26 18:59 어차피 세월이 지나면 지금의 세대들도 나이가 들어서 젊은 세대에게 욕 먹게 되어있죠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투표 하는걸 그렇게 비난하는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독재자 욕하면서 생각은 독재자 처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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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DOS 2011.10.26 20:01 여기도 참 싹수가 노란분이 보이네요.
나이 들었다고 싸잡아 무시하는 태도
그럼 젊은것들은 생각이 미숙하고 사회 경험이 적다고 싸잡아 말하면 듣기 좋겠어요.
자기가 원하던 원하지 않튼간에...
결과에 만족하고 복종하는 마음 가짐만 가지면 되는겁니다.
남에 기득권을 무시하는 글뽄세 부터 바로 잡으세요.
열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