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1 인증이 윈포의 화두 인가 봅니다 ^^

정품을 구매하더라도 Win to go는 안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윈8에서 윈투고 쓰는 분들은 대부분 그거 사용했는대 8.1에서도 윈투고를 사용할수 있으면 좋은대 말입니다.

외국에서 누군가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윈투고 8.1을 사용할수 있도록요.

항상  카조님  감사드려요 

시도해보지 않았지만 8.1은 윈투고 기능이 않되는 거였군요
윈투고는 8로 만족해야 할듯..

눈깜짝하게 지나간 15  찾아해메는  1인..

윈투고는 8.1에도 있지만 다른 PC에서 구동하면 인증이 풀리게 됩니다.

KMS만 안풀립니다. 그리고 영구적으로 안풀리는 윈포 버전도 있지만 더이상 만들수 없습니다.

불법 복제품 많이 사용할 수록 비례해서 sw는 정품을 많이 씁니다.

불법복제품 때문에 sw회사 망한다는 것은 일리야 있지만은 결국 남이 다 할 수 있는 것을 저작권이라는 과보호로 인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호준가 어딘가는 아예 저작권 인정안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고, 저작권 자체가 기실 기득권의 보호의 일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보호는 있어야 지요.  허나 우수한 것은 항상 오래 사용되어 왔고 결국 기술 부족에 마인드 부족입니다.

ms도 요즘 전에 비해 매출이 많이 줄었죠.

핸폰에 패드 등등 시대가 달라지는 데 불법 복제에 핑계되고 자기들의 진취성이 떨어진 것은 생각 안하지요.

불법복제 강화 시작하는 sw회사는 거의 얼마 안가 망하거나 유명무실 해졌습니다.

결국ms도 이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의 강화는 없으리라 봅니다.

지금 윈도우즈의 불법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ms가 이정도로 커졌지 그렇지 않음 리눅스 계열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는 커지지 못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힘든 윈도우 8 시리즈가 결국 자초되는 위기에 까지 봉착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기존에 윈도우 시리즈에서 그나마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크게 끌었던 이유중 큰 몫을 차지했던건 역시 인증툴이 아닐까 합니다.

불법으로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해볼수 있어야 그나마 윈도우 시리즈의 위용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애플 OSX 시리즈 짝 납니다. ( 하이드어플 )

빌게이츠는 이점을 정확히 알고 바로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역이용했다는겁니다.

그런데 지금의 MS는 그런 예전의 여유와 폭넓게 아우르는 모습이 아닌 하루하루 급급한 그런 모습이어서 안타깝습니다.

윈7이 정답은 아니나 현재 모든 작업장에서에 윈8은 시간을 단축하기는 커녕 업무시간 연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3년 요즘 '대안이 없어서 윈7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