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s Of Jazz - The Panther

베이스 기타는 말 그대로 음악에 베이스가 돼줄뿐 이곡처럼 나대지 않습니다 

특이하게도 이곡은 베이스기타가 무대 전면에서 이곡을 리드하고 있네요

이런 곡들이 있긴 하지만 이곡이 가장 맘에 드네요

아쉽게도 제가 가진 블루레이 공연곡보다 음질이 많이 뭉개지는게 안타깝네요

오늘 블루레이음반을 꽤 다운을 받았는데...

내가 사랑했던 뮤지션들은 하나같이 할아버지 할머니네요 

예전 생각하고 들어보니 힘도 없고 감정도 없고 너무 안타깝더군요

갑자기 생각 났는데 리마스터 음반들을 꽤 많이 보게돼는데요

리마스터 음반이라고 나온 음반들 모두 아날로그시절에 녹음된 음반들입니다

요즘에 디지털로 리마스터 녹음 해봤자 예전 아날로그 음원으로 믹서기에 넣어서 

주파수 별로 우리 귀에 듣기 좋게 짬뽕한겁니다

리마스터음반과 디지털음원과 비교해서 들어보면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는걸 아싥겁니다 

그럼으로 리마스터 음반이라해서 고음질이라 착각 하지 마시길...

음반 만들떄 테이프로 녹음한 음원을 그냥 우리 귀에 듣기 좋게 디지털 음원으로 믹싱한거 외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