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휘 선수와 포르쉐 강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시트 포지션

주위에서 보면 운전석이 아니고 소파인양 거의 눕다 시피 등받이를 뒤로 넘기고 운전하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그리고 운전대와 멀리 의자를 뒤로 많이 뺄수록 운전 폼나게 하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레이서인 강병휘 선수가 알려주는 올바른 시트 포지션 설정법과 포르쉐 월드 쇼에서 포르쉐 운전 강사가 설명하는 시트 포지션입니다. 두 양반 말하는거 거의 같습니다.

위급할 때 브레이크 패달이 부러질만큼 강하게 브레이킹 할 수 있는 포지션, 무엇인가 갑자기 튀어 나왔을 때 등과 어깨가 등받이에 밀착된 상태로 운전대를 강하게 밀면서 빠르고 안전하게 스티어링 할 수 있도록 등받이 각도 조절하기와 운전대가 손목에 걸리게 조절하는 법등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