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시골내려가야되서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TV에도 용산리박싱에 대해서 나왔던 이야기 인데요~

용산 매장 가시면 카메라 종류 작은 디지털기기등이 있는데요~  일단 소비자는 매장 전시품을 보시면서 매장직원의

설명을 들으시게됩니다. 설명을듣다 맘에드시는게 있으면 구매하시게되는데 여기서 리박싱 조심하셔야 합니다.

용산가면 흔히들 써먹는 수법인데 직원이 현재 매장엔 없고 창고에 가서 가져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바쁘듯이 달려나가죠 하지만 가는곳은 소비자 시선에서 보이지 않는 근처 매장으로 갑니다.

다들 짜고치는 한통석이더군요~ 직원이 간매장에서 전시품을 꺼내들고 클리너로 겁나 딱습니다. 세것처럼~

그러곤 박스에 포장한후에 다시 소비자한테 와서 그런식으로 창고에서 다녀온것처럼 연기하더군요~

리박싱 피하실라면 해당 매장에서 제품을주는것 그리고 제품 내용물까지 다확인하세요 솔직히 이건 크게 피하지못합니다.

미리 포장해둔것일수도 있기때문이죠~  매장직원이 창고로 간다면 사지마세요~

그리고 영수증 꼭때시고 제품명 일치하는지도 확인하세요 구매한 날짜도 표기받으시고~

대층받으시면 나중에 교환할때 우리가 않팔았다라고 할수도있습니다. 정확한증거가 않되니깐요~

제가 뽑은 블랙리스트 매장 세세하게 다니지는 않아서 건물명으로 표기할께요~

: 용산터미널 전자 상가

: 카메라 매장 여긴 용산 터미널 상가 주차장 바로 걸어나오는 카메라 매장 아시나요? 간판은 못봐서 ㅡㅡ

이두근대가 좀심한거 같습니다. 목지인데도 불구하고 판매 실적이 저조하니깐 리박싱 많이 해먹는거 같습니다.

- 추가팁 -

용산을 가기전엔 제품목록과 가격표를 만들어서 가세요~

물론 검색하시면 최처가로 맞처서 가시는데 최처가 맞추실라면 주소보고 일일이 가봐야하고 또 어떤곳은 미끼로 최처가 써놓은 곳도 있기도 합니다. 결론은 최고가와 최저가에서 적정 가격을 측정해서 가시면 좋을듯하고요 컴퓨터와는 달리 카메라나 디지털기는 몸뚱어리 하나뿐이니 구성품만 잘확인하고 싸게사면 장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