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발전은 av1 코덱을 끝으로 당분간 멈춰야 하지않을까요
2023.06.04 13:52
엄청난 압츅률이었지만
X265
Av1
점점 압축률이 줄어드네요
파편화만 많아지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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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3.06.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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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23.06.04 17:11 1PB SSD가 5만원 할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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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3.06.04 19:51
지금 1테라가 그정도니 지금보다 1000배는 싸질려면 몇십년은 걸릴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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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23.06.04 17:13 발전을 멈춰요? 자동차 나오니까 마부 직업 잃는다고 자동차 만들지 말란 소리랑 마찬가지네
그리고 AV1은 용량 대비 화질이 지금 그 무엇보다 좋기때문에 대세 코덱이 되버린거고
구글이 강제하고 수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는겁니다 AV1 앞에서 무슨 압축률을 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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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술 2023.06.05 00:13
코덱의 용어 <---- 콤프레스 + 디컴프레서 <--- 압축했다가 다시 풀기
이유는
하드용량이 작거나, 인터넷으로 스트리밍할 때 용량줄이기
코덱이 없으면 영화 한 편이 50기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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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베러리 <------- 아직 원시수준 <-------- 불 안나게 고용량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0년 후에 패 베러리 <----------- 우찌 감당할껴? <------- 환경부 장관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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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 2023.06.05 11:26
코덱 발전을 압축률만으로 따질 수는 없습니다.
고해상도 영상 압축, 스트리밍 관련 여러 이슈 등 다양한 기능성이 함께 고려되죠.
실질적으론...
유료이자 MPEG 그룹이 관리하는 계통 MPEG/*VC
오픈소스인 오픈 미디어 연합(AOM) 이 함께하는 계통 AV1
이렇게가 큰 경쟁구도여서...
오히려 AV1 경우는 통합에 기여한바가 있습니다.
기술측면에서는
┌ 구글 VP10
├ 모질라 Theora
└ 시스코 Thor
을 통합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고...
아마존, 애플, ARM, 메타(페이스북), 인텔, MS, 넷플릭스,
엔비디아, 삼성전자, 텐센트, 어도비, 알리바바, AMD, 브로드컴, 리얼텍...
등등의 회사들이 참여했죠.
음악/음성쪽 및 정지화상은
한정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무손실 압축으로 가는데...
동영상은 언제쯤 무손실 압축이 대세가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