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정품 앞으로 절대 돈주고 안살랍니다.

그래선 정품 사는 의미가 없지요. -ㅅ-

빌게이츠한테 따지세요. 그넘들 짤라달라고

정품은 계속 이용해주시고, 소비자 보호센터에 살며시 접수해주시구요 ...

저도 비스타 정품 초창기에 50만원 가까이 주고 샀습니다. 하지만 M/B등을 하도 바꾸다 보니 전화로 인증 받는데, 꼭! 내가 죄인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죠. 왜? M/B를 바꾸었냐는식의 질문등...

정품이면 DSP 와도 달라서 인증을 해줘야 하는데, 해 줄때 꼭! 선심 쓰는듯한 태도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정품 쓰는것 당연히 정답 입니다. 하지만 저 같이 몇번 당하시고 나면, 정품이 있어도, 그냥 정품 말고 다른 제품이 편할때가 있는듯 합니다. 해줄려면 해주지, 왜, 고객의 기분을 이상하게 만들고, 해주는지...

저와 같이 한 5-6번 전화로 인증 받기 시도 해보시면 압니다. 그렇다고 정품 라이센스 규약에 하드웨어 바꾸면 인증 불가라고 나오는것도 아니고요...

그 정품은 서브컴 (업그래이드 계획 없는 넘)에 깔아 두고 현재 메인 시스템에는 그냥 바이오스 개조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정품 영문판으로 32/64비트 DVD 있는것으로 하나 더 다XX 장터에서 구입 했습니다만 아직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SP1 합본 나오면 깔고 시디키만 쓸려는 계획과 이번에 출시되는 Intel x48 기반 M/B 업그래이드 계획이 있거든요. 그리고 한 동안은 업그래이드도 안할려고요...

나는 윈95시절 삼보컴퓨 구입햇습니다 그때 정품 윈도우가 따라오더군요 얼마있다가 익스플러러 4.0 시디 배포 해서 보유한적 잇습니다 음..그리고 한글 8.15 IMF버젼 구매한적 잇구요
그외 지금까지 인터넷을 아주 유용 하게 사용중입니다 내컴에는 항상뭐듣 최신프로그렘 으로 설치되어있죠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업체에 미안한 마음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0년이 훨씬 넘게 사용하다보니 지금은 무덤덤 함니다 물론 정당하지 못하다는것은 알고있죠 날개달기. FB.또잇었는데 이른바 3대와레즈라고..그후 에플 (썩은사과가 맛잇다) 이거는 지금의 휘슬러 롱혼 사용자모임 운영진분들이 관리했다고 알고있습니다..글구 짱공유 씨젤

빅맥//끄응...M/B바꾸면, 포맷하면 전화인증 받아야 하는 건가요??
인터넷 인증은 안되나요?? 궁금하네요..
정품을 안쓴 유저로써는 아무것도 모르는 1人

Bums님, 컴퓨터의 주요 부품이 바뀌면, 5회가 넘어 가는 순간 부터, 전화 인증의 시작 입니다. 전화는 365X24 이지만, 상담원에 따라 기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좋은 (?) 상담원은 바로 해주지만, 안 그런 상담원은 한 10분 정도 내가 왜? 업그래이를 했는지를 설명 하여야 할때도 있습니다..

인터넷 인증만 되더라도 정품 쓰는 유저들 쾌 늘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