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 부활 이후 승승장구......

윈포 부활 이후 지금 분위기 좋네요 ㅎㅎ.

자료도 충실하게 모우는 와 중에 사고가 나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었지만. 예전에 느꼈던 불안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여기 저기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처지랍니다 ^^.,,,,

그 동안 쭉 자료 모우는 것만 신경을 쓰다가  갑자기 타라님의 pe에 빠지기 시작했지요 ㅎㅎ...............

첨에는 pe라는 게 참 생소하더군요. 이젠 어느 정도 알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타라님에게 참 고마웠던 것은 그 동안 뭔가를 해 볼

생각 조차도 없었거든요 ㅎㅎ. 그런데 갑자기 pe를 본 순간 안하던 짖을 하더군요 제가 ^^.,...

뭔가를 연구한다 던가 만들어서 배포 한다던가 하는 건 정말 못합니다. 실력도 없지만 귀차니즘 때문이었네요 ㅎㅎ

근데 요즘은 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확실히 머리 속에는 윈도우+pe 라는 공식이 어느 듯 자리 잡아 버린 듯 합니다.

pe 를 모운 것만 200기가 넘는 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앞으로 공부 쭉 해 둬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