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와 qled는 일반인은 구별이 어렵나요?

불 꺼 놓고 보시면 oled 압승입니다.

제대로 된 소스로 보시면 역시 oled 압승입니다.

tv 구매하시기 전에 매장 가셔서 유튜브 4k 한번 감상해 보시면 금방 결정됩니다.

OLED는 LED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내는것(시내에 있는 옥외 광고판처럼)이고

QLED는 백라이트가 있어야하는 LCD TV 입니다

당연이 색감이 QLED와 비교불가고 가격이 비쌉니다

올레드로 사야겠군요.

고맙습니다.

번인으로 인한 짧은수명만 아니면 무조건 올레드인데...

oled 구입 1년 후 패널이 부분적으로 색깔이 변함 --> 패널 교체 --> 다시 1년 후 패널 색이 전반적으로 푸르딩딩하게 변함 --> 돈 아까워서 그냥 봄...1년 안이었으면 다시 무상 패널교환인데 ㅂ년 조금 넘어서 안됨........짜증남....oled 요즘 많이 나오고 노트북에서도 많이 나오는데.....화질은 좋음. 인정함....하지만 10년 패널 보장 안하면 절대 구입해서 안됨...이번에 삼성 Neo로 구입함.......mini-LED 제품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움

백라이트가 있는 LCD는 아무리 잘만들어도 누광현상을 줄일수는 있어도 피할수 없습니다.

밝은데서 옆에놓고 나란히 보면 엄청난 가격차에도 불구하고 그만그만 하지만

저조도에서는 백라이트가 없는 OLED가 누광현상도 없으니 압도적인 진가를 발휘합니다.

제가말한 누광은 빛샘과는 달리 완전 흑색인 영상부분의 일정부분 누설되는 광량으로

백라이트가 있는한 100% 차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번인은 제조사에서도 인지를 하여 새로나오는 신제품마다 해결되는 버전을 출고하고 있으며 사용환경, 사용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무작정 올레드라고 해서 번인이 생긴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저희집은 TV 바꾼지 이제 2년차에 접어 들다 보니(횟수로는 3년차) OLED 나 QLED는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이 느껴 집니다..

하지만..

LG 제품 (엑스켄버스 LCD) 10년 사용 했고요..

그 이전에 브라운관 TV는 대우 개벽이 였고..

이것도 대충 10년 사용..

지금 삼성(UHD LED(?))도 대략 8년 정도 남았다고 본다면..

저는 OLED 혹은 QLED 이후 일반 대중화된 제품을 사용 할것 같습니다..

뭐 사실 TV로 케이블 채널이나 지상파만 보다 보니 솔직히 TV의 성능을 제대로 다 활용을 하지 못해서..

저는 어떤 방식이 좋다 더라 하는 소위 카더라에 신경을 덜 쓰는것 같습니다..

모니터는  엘지 입니다.

십수년 경험 으로 , 고장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