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글의 게시와 댓글참여를 같은 눈높이로 생각해도 될까요?

2019.05.30 19:43

▒Boss▒ 조회:506 추천:7

게시판에 글을 게시 한다는것은 좋건 싫건 타인의 참여를 구하는 행위라 생각 합니다.

동의 또는 부정의 댓글로 그 게시물에 참여를 하는거겠죠

 

저는 그걸 "적극적" 의사표현 과 "소극적" 참여로 생각 합니다.

 

주로 적극적이지 않은지라 제 경우엔 소소하게 댓글로만 거의 참여를 하구요

그러나 막상 글을 게시한이들은 자신의 게시글이 부당하다는 제 참여를 환영하진 않죠

그러면서 항상 그럽니다.

 

"분란을 야기한다" 라고 말입니다.

 

분란의 야기는 글을 게시한쪽에 있구요

전 열성적으로 참여한 겁니다.

 

정치글 쓰기 싫어서

정치글 보이면 물어뜯습니다. 하지 말라고

 

잘잘못을 얘기하고 싶다면 원인제공을 제가 끼어들 여지를 주지말아 주세요

귀찮습니다. 욕먹는걸 즐기지도 않구요

 

알만한분들은 다 알지 않습니까?

제가 정치글 쓰기 시작하면 피곤해요 ^^

저도 피곤 하답니다. OTL

 

지~~~인짜 글쓰기 싫은데 자판도 자꾸 삑사리나서 더 싫은데 짜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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