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라면이 동 났네요..

요즘 19 때문에 사재기로 인해 마트 배송하시는 기사님들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어디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청주는 마트에 사람이 평상시 보다 적고 라면은 가득있더군요.

정말 신천지하면 치가 떨립니다. 청주도 피해자구요 ㅠㅠ

확실히 너무 공포감이 조성되는거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일반적인 독감으로도 이정도는.... 아니 이거보다 더 죽어나가는데...

고인이 되신 13명에게는 명복을 빕니다.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검사량이 많아진건 감염속도가 그만큼 빠르기 때문입니다.

감염속도는 종교적 인 집회가  많은 국가일수록 치명적인데  이란 에테리 한국이 해당.

일본 중국은 그게적어 감염속도가 비교적 낮은데 한국은 일일 감엽자가 중국을 압도함.

문제는 대형 교회들이 이번 주말영업을 강행흘 방침이라는것과 정부는 공권력으로 패쇄할 의지가 없는데

다가올 총선에 역풍우려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거아니고요~

정부에 힘이 없어요~공권력썻다간 기득권 기래기&수구야당이매일 방송 신문에 도배할텐데~ 

대통령도 이러케 힘이 없는데 무신 제왕적 대통렬이가구

젖중동이 짖어댑니까~ 

가해자 중국에 뒷통수 맞고..영국이나 프랑스, 이스라엘 등등 다른나라엔 입국금지;;

지금 한국은 국제적 호구~

투명한 정부로 가는 과도기입니다. 그만큼 국민들도 성숙해질 겁니다. 숨 죽이는 독재보다 제 목소리 내는 민주주의가 옳다고 봅니다. 다만 그 과정이 어수선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병 있는사람들은 합병증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걸렸는지는 항상 나중에 알기에 더 무서운거죠

혼자만 걸리는게 아니라 가족 지인 들 한테 옮긴다는게 더 무섭;

대구인데요....근처 마트에 라면 멀쩡? 합니다..... 사재기 증상 없습니다

여기 대구인데 사재기 이런거 없습니다.

라면은 좀 많이 팔리긴 했지만 동 날 정도는 아니고 구매 가능함

대구 시외버스터미널근처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마트 홈플러스 제외하고 대백마트 나이스마트 필마트같은 동네 체인점마트에서도  라면 세일까지 하면서 5개짜리 2750원에 팔고 있습니다  집앞 편의점이 2군데 있는데 그곳은 항상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주위사람들 이야기 해보면 사재기까지는 아니지만 예비용으로 일반 가정집에 일주일-보름치 정도의 비상식량을 준비하기는 하구요

신문이나 방송에서 시청률 끌어올리기위해서 너무 자극적인 방송을 많이 하는게 문제지요...

낮이나 밤이나 길거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코로나 걸리면 입원할 병실이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홍콩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물론 홍콩인 입니다.지금 홍콩에서는 감염자의 강아지도 확진되었다고 하네요.그래서 동물 만지면 안된다고...구글에서 검색해보니.관련 뉴스가 올라와있네요.한번더 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96225&code=61131811&cp=nv

라면 동났다고 하는데.저는 처음듣네요..아는 지인들도 ..자기들 사는 곳에...라면 동났다는 말은 없었는데....................정말 아는 사람이 직접 동난 것 봤다고 하는가요.? 

요즘 코로나 걱정인건 알겠지만 사재기는 좀 웃기네요.ㅋㅋㅋ

집앞에 슈퍼만 가도 먹거리는 가득한데 사람이 없을뿐이죠..전부 마스크맨~~조용히 쇼핑할수 있어서 편하긴하네요.

서울에서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중입니다.  사재기 냄새도 안나요.. 

말이 거창하게 사재기지

사서 이익 볼려고 되파는것도 아니고

사재기의 기준은 누구입 기준인가요?

단지 개인이 외출줄이고 대비하기 위해 식료품 여러개 사는걸 갖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게 불편하신가요

정 필요하면 인터넷 주문하면 됩니다

나는 문죄인이 시러요!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