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류 인하

진작에 국제 유가는 좀 내려갔는데, 언제나의 일이지만 헛소리하면서 안 내린겁니다

싸게 수입했는 기름은 원가 오른다는 이유로 비싸게 팔아놓곤, 내려야할땐 비싸게 수입했으니 못 내리겠다고 헛소리 하면서 버티는중이죠

내릴뗀 찔끔, 올릴땐 왕창

하루이틀 겪는 꼬라지가 아니다보니 거의 무감각해집니다.

특정 주유소가 유난히 싼 경우에 한참달려 잦아가는것은 별도움이 안될듯하고 지나가는길에 넣거나

가까운 주유소가 유닌히 비싸지만 않다면 이용하는게 바람직할듯합니다.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그런곳의 유의사항이 주유량의 정확도나 성분상의 문제점이 있었다는것도 주의할 필요가 있죠.

제가 사는 지역도 세금은 네렸는데 기름값이 올라가는 마법을 보이네요. 정부가 좀 더 강력한 개입을 할 때라고 봅니다.

유가 상승세 지속 될겁니다.

현재 러-우 전쟁으로 인한 물가가 최고조로 올라 가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 크게 못느낄지 모르지만,

곧 다가옵니다.

개입 못하는 거라던가 개입 안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우째된건지 경유값이 휘발유값보다 거의 다가 더 비싸졌네요.

저는 경유를 800리터에서 1000리터 정도 한달에 소비하는데 타격이 정말 큽니다.

정부 하는 꼬라지는 힘없는 사람 도와주는 경우가 없지요. 환경이라는 미명하에......

언제는 유럽은 대다수의 자동차가 경유차라고 헛소리하더니 이제 와서 환경의 책임을 경유차에 돌리니 사업 하는 사람들은 어떻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