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아우님~

야율님 글을 읽으면서 눈가가 촉촉이 젖어오네요.

저는 장남이면서 영면에 드신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했습니다....ㅡ,.ㅡ

부디 어머님께서 하루속히 건강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인생에서 가장 마음이 아픈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부디 건강을 다시 회복하셔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더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진심으로 건강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힘내세요...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모친의 건강이 꼭 회복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야율님도 힘내시고요. 

흑....ㅜㅜ

어머님의 오랜 숙환으로 마음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시겠군요.

저도 얼마전에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그 심정이 어떠 하시다는것은 짐작이 갑니다만

직접 겪으시고 있으신 형님만 하겠습니까 ...ㅜㅜ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시고 안타까우실지...ㅜㅜ

힘드시겠지만 상시 최선을 생각하시면서 좋은 생각만 하십시요.

어머님 간병에 지치신 심신도 잘 다스려 건강에 이상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님 쾌유를 빌겠습니다 야율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십니다..어머님에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많이 힘드시고 특히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모쪼록 어머님 건강이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남 애기 같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부모님 두 분 다 영면에 드신지 십수년이 흘렀습니다

임종을 지키지 못해서 지금도 한이 됩니다~

어머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또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네요..하루속히 어머니 건강이 좋아지셔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_^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이 고비 잘 넘기시고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 모친도 연로하셔서 올 봄 환절기

잘 넘어가나 했더니 편도선염 치료하다가 장염 생겨서 1주일이 넘게 설사 하셔서 간신히 잡고나니 피부발진이 와서

지금 1주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초에 백신접종 스케쥴도 잡혀 있어서 가능하면 좋은 컨디션 유지하도록 노력했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덕분에 저도 지금 몸상태가 안좋아서 입술에 물집 잡혀 있습니다. 부디 자식분들도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꼭 회복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도, 가족들도 힘든 시간이군요....어머님께서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야율님도 힘 내시구요.

어머님께서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야율님 댁 모든 분들께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 모친도 1년째 병원생활을 하고 계시기에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위로의 댓글 남깁니다

자당께서 꼭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