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 개조. 비싼 수업료.. ㅡㅜ

설치/사용기 말고 실패기 같은 것들도 의외로 유용할 때가 많습니다.  ^^;; 

(언제 한번 구체적인 실패기를 올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그나저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뭔가를 얻으려하면 잃는 것도 있는 것이죠... 저 또한 보드를 하나 날려 먹었던 적 있습니다. 그 이후론 바이오스 개조시 2~3번씩 반복합니다. 해시값 동일하면 적용 하기로 결정...

메인보드는 아니지만 예전에 그래픽카드 바이오스 개조 하다가 실패 한기억이 ㅎㅎ

이상하게 꼭 주말에 하게되죠? 개조는 언제나 설레임...

빨리 수리되서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안타깝군요...바이오스 포럼에 요청하시면 성공하신 바이오스들 올려주시던거 같던데....정확한 보드명만 있으면

동일한 보드로 성공하산분들거 이용하시는것도 한 방법일듯합니다...

바이오스 개조하면 뭐가 좋은가요?

가장 자연스런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

요즘 추노 드라마가 인기 있던데 이다해씨 때문에 말이 많죠

노비신분에 곱게 화장한 얼굴로 나오고....이쁜척은 그리 하고싶을까요,,

집중이 안됩니다.............

일반 데스크탑은 쉽게 할수있는데 아직까지 노트북은 어려운가 보네요.

저도 작년에 노트북 바이오스개조(SLIC2.1)를 직접하면서 상당히 고생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결국 성공은 했는데 그때 마음조리면서 한거 생각하면 두번다시 하고 싶지않은 경험이었습니다.

결론은 노트북은 웬만하면 하지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데스트탑에 비해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바이오스 제조회사알아내는것 자체도 힙들더군요.그리고 노트북같은경우 실패하면 바로 보드자체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그 댓가가 너무 큽니다.구형같은 경우에는 AS도 힘들구요. AS가 가능하다하더라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겁니다

노트북 바이오스개조는 웬만하면 하지마세요.ㅜ.ㅜ 

노트북 바이오스는 왠만하면 디지털라이프등에 테스트 완료된 자료를 찾아서 하는 것이 그나마 안정적인 방법이죠 ^^

일개 조립데스크탑의 그것과는 리스크가 너무 차이납니다 ㅎㅎ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데탑3대에 노트북 전부 개조 했네요.

저도 실은 노트북 개조할때는 약간 망설였지만 설마 폭파하랴며 그냥 해버렸지요.

그러나 남의 것은 절대 안해줍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머리 아플까봐....

실제로 그런 경험이 몇번 있던지라.

절대 자기것만 마루타 만들어야지 남의것 손대봤자 좋은 소리 못 듣더군요.

다 아시는거 겠지만.....

지인들 꽤 여러번 컴퓨터 조립해줬는데 지들이 잘못 쓰는걸 삼성 컴퓨터 살걸 그랬다는 둥

그런 소리를 들을때 진짜 속마음 으로는 망치로 뽀개고 돈을 면상에 뿌려주고 싶더군요. ㅋㅋ

그런거 몇번 당해보고는 왠만하면 조립 안해줍니다.

흠좀무..

저는 바이오스 개조는 안합니다. 역시 무서워서죠..ㅎㅎ

저는 약간 딜레이가 잇어도 SLIC 2.1 해서 씁니다.

데스크탑 메인보드 개조는 정말이지 개조도구의 발달로 어지간한 경우만 아니라면 개조가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습니다.

일부 AMI BiOS 를 사용하는 제조회사 MSI, ASUS, ASRock, 유경 ViliV 의 경우는 정말로 메인보드 개조하듯 개조하면

되는데, 문제는 Poenix, Insyde, DELL, EFi BiOS 인데, 개조도구로는 한계가 있어보이더군요.

잘 되는것이 있는가 하면 어떤 것은 아예 읽어들이지도 못하고...

 아무리 뒤적거려도 최신의 검증된 바이오스는 구하기 어렵네요.

다음엔 듀얼 바이오스 보드를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성공하면 본전...실패하면 타격이...

회원분중에 저랑 같은 보드 쓰시는분이 바이오스포럼에 올려주신 파일로 손쉽게 했다는....

기가바이트는 쉽게되더라는 ㅎㅎ

바이오스 개조가 그리 하기 어렵던가요? 그래픽카드도 클럭변경해서 개조 입혀논적도 있고

기가보드의 경우에는 따로 시모스에 들어가면 플래쉬 업데이트 할수 있는 메뉴가 존재해서

거기서 여러번 업데이트 해봤지만 지금까지 고장난적 없는데 이상하군요. 듀얼바이오스의

경우 메인쪽 망가지면 백업쪽 바이오스내용으로 복구까지 되니 센터보낼일까지는 안생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