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7은 최악의 쓰레기

최악의 쓰레기라...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저는 VMware만 사용중인데, 가장 편하고 직관적인 UI라서 마음에 들더군요.

Virtualbox도 곧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전 오히려 vmware에선 괜찮은데 virtualbox 깔면 인터넷이 이상해지더군요. 그래서 윈도우 다시 설치한...

잘 사용 중 인 1人 

업무의 특성상 다양한 환경이 필요하기에 오래전(?) 부터 가상 머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상 머쉰을 사용하기 전에는 책상에 세대의 컴퓨터가 존재했었죠.

그러한 저에게 가상 머쉰은 아주 단비였습니다.

그리고, MS Virtual PC / Virtualbox / VMware 모두 써봤습니다만. VMware 에서 그만 입이 벌어졌다는... 너무 좋아서...

그걸 쓰기 위해서 구하기 힘들다는 4GB짜리 메모리를 네개를 구해서

스노우 레오파드, 리눅스, XP, 비스타, Windows 7 모두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어떠한 불편없이 자~알 사용하고 있으며,

버젼업이 될때마다 이번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꼭 돈주고 사서 제대로 써보자고 생각하고,

그 숱한 어둠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서 쓰고 있습니다.

쓰레기라는 글쓴이의 표현은 제 생각과는 너무도 판이한 결과라 의아하군요?

섣불리 결론을 내리시기 보다는 자신의 시스템 환경부터 체크해 보시고 사용해 보시는것이 좋을것 같군요.

저마다의 환경이나 입장차 때문에 누군가에겐 최고 이기도하고 또 최악이 되기도 할겁니다.

일단 글쓰신분의 최악이란 판단의 요지는 "레지"의 수많은 변형과 그다지 소용이 있을것같지않은 더미파일들 인듯 합니다.

그밖의 어떤(?) 나름의 이유가 있기도 할테구요

그것이 각자의 호불호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전부 개인적이지 않을까요?

쉬운예로 알씨리즈...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라 말 하지만 여전히 찬양해마지않는 사람들은 존제 합니다.

저도 매우 잘 사용하는데 ^^

쓰기싫음 쓰지마세요 누가 쓰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ㅎㅎ

버박도 가볍고 좋더라구요

저도 VM이 시스템 부팅시 초기 화면에서 딜레이 현상을 유발하더군요. 그래서 주로 VB만 사용하다

VB에서 에라를 뿜는 이미지를 VM에서는 잘 실행 해주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2가지를 함께 번갈아 가며사용합니다.

이미지가 다국어용일때 VM에서는 기본 설정언어로 그냥 설치하는데 VB는 설치언어 메뉴를 보여줍니다.

이 부분은 제가 VM의 기능을 다 몰라서 그런지 모르 겠으나 이 이유로 한 때  VB만 사용하였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더군요.

먼저 이 글의 논란인 VMWare 는 성능면에선 제일 탁월합니다.

단적인 예로 Vista 또는 7 설치 후에 성능점수를 확인해 봐도 알 수 있씁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System 을 약간 지저분하게 하는 것은 있습니다.

VirtualBox 는 일단 무료이면서 성능도 점점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VMWare 는 영문만 제공하지만, VirtualBox 는 한글로도 이용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상과 실제 OS 사이의 전환 글쇠(Key) 설정이 제일 자유롭습니다.

기본 Key 값이 오른쪽 Ctrl 인데요. 특수문자 및 한자 key 를 해당 Key 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변경하셔야 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Virtual PC 는 성능면으로는 제일 떨어지지만 VHD 기능이 강력하지요.

아직은 GUI 기반보다는 명령어 기반으로 쓰는 것이 더 편하지만 추후에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vmware 가 좋다에 한표. ^^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Mac OSX도 깔아보고.

저는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서.......................

뭐 현실적으로 가상화 솔류션중 가장 잘나가는 제품이 VMWARE죠

많은 전문가들이 선택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쓰레기라고 매도하시는분은 본인의 시스템에 뭔가 하자가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야 할듯

레지스트리에 뭔가 추가하기만 하면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분들 레지스트리 깨끗하게 쓰고 싶으면 아무것도 설치하지 말고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그냥 건조하고 서늘한 그늘에 잘 모셔두면 됩니다.

물론 최소한의 레지추가는 허용 하겠지만

산더미같은 레지쓰레기 더미를 쑤셔박는 SW는 아무리 좋아도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대부분이 악의적인 용도가 많고 득이될게 없습니다.

물론 이와같이 점잔은 정책을 표방하는(레지를 최소한으로 써먹는) 대형 SW 종류도 많습니다.

그중 버철박스는 상당히 점잔은 SW죠. 

저는 레지쓰레기를 무차별 쑤셔박는 SW는 누군가 내방에 쓰레기를 버리고 달아나는 놈정도로 간주 합니다.

심지어 레지를 임시 저장공간으로 사용하는 SW도 부지기수 입니다.  레지가 무슨 낙서장도 아닌데 ....

무엇보다 부팅후 1분간 대기후 사용 하는건 어떤 변명도 인정될수 없습니다.

※ 레지쓰레기를 떠나서 AD-HOC 사용 환경이면 틀림없이 네트웍이 뻑납니다.

저도 써본적은 잇지만...그닥 저는 느려지진 안더군요..

저도 성능 별로 안좋습니다...

amd 애슬론 프로푸스 635 램2기가 윈도 얼티밋 32비트 환경입니다.

데네브920으로 사용할때 '참 좋구나!' 했었는데

레고르245로 사용할때 답답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