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저한테는 아직도 남은 영화가 있어요
2021.06.21 22:46
블루레이 발매전에 뜨는,원본리핑 한거나,리믹스,1080p mkv 인코딩 한것이
사운드 또한 DTS-HD, LPCM, 최하 DTS5.1 입니다.
예전 2TB(당시 3T 나오기이전)16개 를 실컴에 장착하여 (블루레이 (폴더재생가능)
배포자 이기 때문에 시더가 되야 하지만. (유명 외국.국내 비공개 트래커 특성상 레이쇼 관계로 시딩)
거의 해외 영화 칼라복원된 명품들이 즐비합니다
손 끊은지는 오래 되었구요
앞으로 ? 물려줄려고 한건데..다들 별로 내키지 않아 하드군요
해서, 슬슬 하나씩 삭제하고 지금은 8TB 정도 됩니다
남은 이것도, 다, 부질없는 짓이 되는거 같아..자료들을 나눔 했으면 합니다만
비공개트래커의 특성?처럼 위험한 물건들이라 내놓기가 쉽지 않을듯 합니다만
여러분중 좋은 생각 있으신분 알려 주시면
고난의 시딩/ 토랭이 생성시간도 만만하지 않죠 엄청납니다..
이런 고생을 안하려 다짐 했습니다만, 이것 또한 좋은 생각 있으신분 의견 구합니다
영화나 음악이나 세상를 살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물과 같은 것인데.
손자한테 물려 주실려고 한것은 좀^^
후손들한테 내 시대때 정말 유명했던 명화가 뭔지..
저는 영화하면 하바나와 벤허가 드라마하면 여로가 잴먼저 떠 오릅니다..
저도 지금도 음악 스트리밍??(부울법 공유)를 합니다.
재미로 하지만 지금도 끊을수가 없습니다.
담배 끊고 입이 심심한거랑 똑 같더군요...
합법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 한도안에서 좋은 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