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뎅장~ 입니다.

그동안 마음 다스린다고 고생 하셧습니다.^^

마음 편안 하실때 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 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이런뎅장 대협...홧이팅!!!!!!!! ^^

뎅장님 제발 떠나시지 마세요~~~ 뎅장님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사고 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쉬엄쉬엄 조금조금씩 하실것을 조언드립니다.

물량이 많으면 가격 떨어지고, 물량 적으면 그만큼 가격 올라갑니다.

비유가 부적절 하더라도 마음만은 전달 되었을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ㅜㅜ 뎅장님 같은 고수님들은 귀한 인재이신데 ㅜㅜ 이제 prince pe는 못받는 건가요 ㅜㅜ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ㅠㅠㅠ

운영자님께서 왜 그러셨을까요??ㅠㅠㅠ

뎅장님~언제나 응원합니다~^^

속상한 마음 잘 추스리시고, 속히 돌아 오시길 고대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잠시 쉬시고 기분 푸시면 좋겠네요

글 내용대로라면 강퇴사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이보다 더한 다툼에도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했는데요.

충분히 요구할만한 요청에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강퇴까지 했다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에 올린 내용도 그렇게 과격하거나 불쾌감을 야기할 정도도 아니었구요. 두 당사자간 언쟁없이 바로 사과하고 내리셨던걸로 기억하구요. 문제라면 대응시간이 생각보다 길었다는것 입니다. 그런데 경고도 아니고 강퇴라니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당황스럽네요. 다른 사이트라면 이해가 되지만 제가 그동안 지켜본 윈도우 포럼은 이게 아닌데요. 잘못을 떠나서 어떤 재제에는 명확한 근거와 사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가장 엄한 재제에 해당하는 강퇴라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겠지만

힘내시고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음 푸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뎅장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가끔 안부나 전해주세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오나 사유와 오해를 풀어내시고 꼭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이 참 안일하네요. 앞뒤사정 알아보지도 않고 강퇴라니...

기다리겠습니다. 그때 까지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하시는 분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팅!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응원합니다..

결론은 미개한 인간들에 욕심때문에 이런 일들이 발생 되는 것이죠 

뎅장님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며 공유해주시는 자료 잘 사용했었는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잠시 마음 추스러시고 다시 컴백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릴께요~

안녕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확연한 사정을 인지하지 못하여 글을 기다렸습니다.

모자가 인지하는 뎅장님은 바로 이런분이라는 것을....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좀 더 넓음으로 깊음으로 함께 자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은 실수라면 실수일 것이오나

내가 던진 작은 돌멩이에 맞은 개구리는 생사를 달리한다는 옛말이 있다보니

다시금 경각심을 가지게하는 사연인듯하여 내~~ 가슴이 져밈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다시금 뵙게되오니 반가운 마음도 크지만, 지금부터는 조금은 비워진듯한 채움으로

함께 하는자리가 되었으면 더욱 빛이 날듯하여 지금 당장은 또다시  몸져 누워지내는 상황이지만 

이렇게나마 응원의 글을 남겨야할 것만 같아 흔적을 남겨 봅니다....

돌아와 주시어 고맙고 반갑습니다....꾸벅~~~~

헐......ㅠㅠ

오해 소지 보다 강퇴 당한 아픔이 더욱 크실 것 같습니다. 상처 흔적은 남겠지만  아픔이 없어지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쉬운 맘에 댓글 달고 갑니다.

뎅장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쉬는시간좀  보내시고 다시 돌아와 주세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이쿠ㅠ.ㅠ 어찌 그런일이 마음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그동안 주옥같은 좋은 자료를

아낌없이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기뻤고 고마웠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힘내시고

다시 돌아오시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겠습니다.

맘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id 살아날 수도 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다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아이고..강퇴가 이렇게 쉽게 되는군요...ㅠ

충분히 쉬시고 복귀하세요.

뎅장님 응원합니다.^^*

뎅장님~반갑습니다.~^^

마음에 여유 되시면 복귀를 원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복귀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복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퇴에 마음 아프셨겠네요.ㅜㅜ

한동안 고생하셨습니다.조금만 쉬시고 복귀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답답하네요.저도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사람들이 싸울때 ..냉정하게 싸움을 말렸습니다.반말하다도 없고.나름 최대한 신중하게 몇개의 댓글을 달아놓았는데..싸운 사람들하고..저도 강퇴를 당했습니다..사이트 하단의 메일로 강퇴이유를 물어봣는데...몇년이 지난 지금도 답장이 없습니다...

이후에는.저는 글 작성 거의 안합니다.아주 가끔 자료올려주시는 분에게 감사의 댓글 정도는 표현하지만 이런 일이 생긴 다음에는 글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어서....게시물 작성안하게되더군요.가끔 운영진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서..강퇴 등이 반복되고...이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은 다시 회원가입해서 자유게시판에서...안좋은 감정적인 마음으로 인해서 작은 꼬투리로 분란을 다시 만들기도 하시더군요.

운영진은 사건의 발단보다는 덴장님도 그 사람도 다 강퇴처리를 했을 것입니다.이게 운영방식이더군요.더욱 문제는 이런 글이 올라와도.운영진은 침묵으로 일관할 것입니다.그 동안..쭉 그래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저는 이런뎅장님의 지금의 심정 조금이라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마음고생 많이하셨겠습니다...

조금 편안해 지면 복귀하실거죠.. 

응원합니다...파이팅!!!

여기는 운영자분이 거의 회원간 문제에 관여를 안하는 중립적 스탠스던데

이상하네요.

뭐 알려지지 않은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요.

그냥 시스템상 어떤 오류같은거라면 억울한 일 없도록 조치좀 취해 주세요.

싸우면 같이 강퇴된다고 위에 글 있는데 전에 보니 글 올렸던 분은 강퇴안되었던데요. 

그런것도 아닌것 같은데...

처음부터 상황이 끝날때까지 눈팅으로 쭉 봐 왔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도대체... 왜.. 강퇴할 만한 사유가 뭔지...?

포럼에 기여도가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감사회원으로까지 선정된 분을 강퇴했을때는

그 상황을 공지 정도는 해주고 유감을 표현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정말 납득이 안됩니다.

만일 관리자분께서는 포럼 규정에 어긋나서 강퇴처리를 하셨다면,

아마도 많은 회원분들은 그 규정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그 해당 규정을 모든 회원들에게 알려 주셔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어쨋든 당사자인 뎅장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그동안 뎅장님이 안보였던 이유가 이거였나요?

이게 어떤 이유에서 강퇴되어여 할 사항인지 납득이 안가는데....

관리자분께서 설명을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응원 드림니다....

곧 돌아 오세요...

뎅장님께 도움 많이 받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지사항 게시판을 둘러보아도 위반한 사항이 어떤것이고 왜 강제탈퇴가 되었는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논란거리를 만드시는 것보다 이용자가 납득할 만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일이 있었군요..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잘 보고 배웠는데 안타깝네요...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설마 영자님께서.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오해를 푸시고 꼭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나름 맘고생을 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마음 다스리시고,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 서운한 마음 감출수가 없군요.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만나길 기원해 봅니다.

뎅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못 본다니 아쉽네요.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마음 고생이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셨음 합니다.

뎅장님 힘내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체적/정신적으로 충분히 쉬시고

회복하시어 다시 복귀하시고 이전과 같은 활동 해주시길 학수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