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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6:42
음악방송 7080 old pop
혼자 듣기가 ........... 함께 하시면 감사 해요 ^ ^
http://xman7080.inlive.co.kr/listen.pls
조랑말은 내일 까지 달립니다
받은 만큼만 시드 부탁 드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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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9.01.27 16:55 -
x_man 2019.01.27 17:40
조정민 - 식사하셨어요 곡이 없어요 ^ ^ 죄송해유 ~
이애란 - 백세인생, 백년의 길도 없구만유 ~오즈에서 공수해보니 컴이 버벅 거립니다~
저녁 하고 옵니다 (약 먹어야 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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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19.01.27 23:06
필 필립스의 Sea Of Love [FLAC]입니다.
아래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hostuje.net/file.php?id=30cb26780fa0d545a0b61ad932159c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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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창문 2019.01.27 18:58 좋아요^^
청취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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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 2019.01.27 20:56
토렌토 파일을 못 찾겠네요.**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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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1.27 21:14
Yesterday when I was young.......
라디오를 많이 탔던 곡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저 당시의 저의 어릴적 시대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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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1.27 21:18
ㅎㅎㅎ Kiss and Goodbye가 이렇게 멋진 곡인줄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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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2019.01.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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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1.27 21:26
저의 핸드폰 컬러링이 "California Deam"입니다
한 15년정도 사용해오고 있는데....
멜로디는 경쾌하지만.....간혹은 눈물이 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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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2019.01.27 21:40
midnight blue......
1500원, 2000원 입장식 디스코장에 출입하다가.....부자집 애인을 만나는 바람에 조용필 주현미 나훈아급만 출연했던
그 당시 부산 최고의 국제호텔 나이트와 코리아시티 나이트클럽으로 춤 추러 갔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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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19.01.27 22:56
잘 감상하겠습니다. -
빨강모자 2019.01.27 23:08 머라이어캐리 - Without You
Love Me Tender -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
Nana Mauskouri (나나 무스꾸리) - Why worry. Amazing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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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9.01.27 23:11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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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Of Love (시 오브 러브 : 필 필립스)
또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선곡해서 들려주셔유~~ 읍는거 청하는 재주도 있구나 하는중이구먼유.... 편하게 하셔유~~
평온함으로 함께 자리해요~~~~
현시각으로 풍경소리도 중계모드로 전환합니다.. 청취시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17시 20분경 부터 전환 완료 입니다. )
-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얼른 쾌차하십시요....꾸벅~~
--- 평온함이란......
모자.
삶의 길을 걷는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그렇게 걸어가는 중이다.
아픔을 안고 가는 시간이 힘에 버겹다
그런데도 손에서 자꾸만 뭔가를 내려 놓는 나를 느낀다.
그러면서 나는 평온함이라 마음을 느낀다.
작년에도 오늘과 같은 시간이 있었다.
그 전해에도 같은 시간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가 보다.
그때도 평온했는가를 되뇌어본다.
" 평온했었는가? 그럼 지금은? " 이라면서
그래도 지금 이 순간 내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끼고픈지
나는 평온하게 느껴진다.
누가 그런 말을 했었던가?
"정성껏 살아라..." 라고
그러기에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저무는 해를 창밖으로 바라다보면서
내 삶에 정성을 쏟으려 마음의 평온함을 구해본다.
언제나와 같이 모두가 평온하고 무탈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채워본다.
내 마음속 한가득 채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