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야구 홈 경기 시간대는 LA가 보기가 편한데..

류현진은 다저스에 있을때 보다 성적이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올 시즌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간접적으로 나타 났기 때문 이지요..

물론 그 당시 류현진 선수가 한창 좋을때가 아니였다 라고 반문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류현진 선수가 투구수를 적게 하고 코너 공략만을 목적으로 공을 던졌다가 저지에게 홈런을 맞고

디디그래고리우스 에게는 만루홈런을 허용 했습니다..

물론 시즌후 디디그래고리우스는 필라델피아로 이적을 해서 만날 일이 거의 없지만...

이미 류현진에 대한 공략법 이라고 해야 할까 이런 방법은 양키스에서는 일일이 기록이 되어 있고..

양키스는 토론토와 같은 지구 여서 더 자주 많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스턴도 언제든지 우승을 노릴수 있는 전력이고요..

볼티모어는 리빌딩 과정이라서 배테랑은 없지만 젊은 선수들의 화이팅이 폭발 하면 알수 없는 팀이 될것 이고요..

탐파베이가 은근 짜임세가 좋아서 류현진을 괴롭힐수도 있는 팀이지요..

결국 류현진은 다저스 때 보다 훨씬더 힘든 경기가 자주 나올지도 모른다라는것이지요..

그나마 다행(?)은 토론토가 양키스나 보스턴 탐파베이를 제칠정도의 강팀 전력이 아니라서..

가을 야구는 다저스에서 처럼 매년 하기 힘들다 라는것이 현제 까지의 전력 이라는것이지요..

제 생각 이지만..

현진이는 아마 3년 정도 까지는 토론토에서 뛰겠지만..

그 이후 4년차 에서는 트레이드로 내셔날 리그로 이적을 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기에서 조건이 류현진이 4년차에서는 올시즌 처럼 어느정도 성적을 내고 있어야 한다는 조건과..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사라져서 리빌딩 기조를 가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야 겠지만요..

아니면 팀에서 부터 투자 실패 내지 골치 거리 악성 계약이 되었을때 연봉 보조를 해줄테네 제발 좀 대리고 가줘~~

이런 상태가 되었을때에도 팀을 옮길수가 있겠지요..

야구도 생물인데, 잘 극복하겠죠?

더 강해지든가....*^^*

그냥 내년부터 야구경기는 잊고 살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