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역사에 뒤편으로 사라진 팬티엄2 ㅠㅠ
2020.03.18 19:33
작업하다 우연히 득템 ..
추억 돋으며 즐거운 저녁 돼세요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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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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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0:01
우와~~~~ 저 저 ide 케이블좀 봐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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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3.18 21:03
IDE
아직도 하드 80기가짜리 많는데
펜티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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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1:4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 돌아 가는가여 돌아가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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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i 2020.03.18 20:16
8088 컴퓨터 있습니다.
시간내서 청소해서 작동 되는지 봐야겠습니다. ^^;
그런데 OS 테잎을 백업해놓았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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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0:17
ㄷㄷㄷㄷㄷ 완전 영문도스 3.0 이온지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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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i 2020.03.18 20:48
8088 초창기 제품이라서 Tape을 썼습니다.
8086과 8088 중간쯤이라고 할까요.
우리나라 제품이 아니고 미국 IBM제품입니다.
모니터는 허큘리스입니다.
미국에서 일하던 회사 창고에 쳐박혀 있던걸 2002년 한국에 올때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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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3.18 21:04
14인치 모니터 있는데
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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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3.18 21:05
120만원 주고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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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1:11
천공테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주 오래된 CNC 머시닝센타에서 부팅시 사용하는 플로피 디스크를 본적이 있는데요
프로그램은 천공기를 통하여 테잎에 천공하는것은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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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슬216 2020.03.18 23:23
저도 8088 칩은 하나 들고 있지만 ㅎㅎ 허큘리스 이거 VGA 이름이지 싶은데요. 유명했었던......... 모니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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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깡쟁이 2020.03.18 20:37
잘은 모르겠고 눈에 들어오는 건 옆에 있는 밥그릇 누구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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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1:13
ㅋㅋㅋ 저도 아까 그런 생각을 녹그릇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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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사랑방 2020.03.19 18:47
ㅎㅎ 개밥그릇 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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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9 22:14
앜~~~~~~~~~~~~~~~ 저렇게 고급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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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20.03.18 21:13
8086이 XT 이고 20286이 AT 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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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uk 2020.03.23 10:58
XT(eXtra Technology)라고 불렸던 것은 8088 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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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8 21:14
지방에서 음악하시던 분이 서울에 어마어마한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286 자랑을 하면서 용량이 무려 80mb 라고 하데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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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0.03.19 12:47
제가 그당시 20메가 살때도 큰 맘 먹고 샀던걸 기억하면, 80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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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20.03.19 22:1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메가 맞는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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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nessAngel 2020.03.19 07:59
지금의 컴이랑 물리적 규격부터 꽤 차이가
와우~~ 사장님 ㄷㄷㄷㄷㄷㄷ
진품명품 출연하시나요^^*
저도 한두대 창고에 있는데 언제함 먼지 털어 보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