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분들을 위한 "이지윈포 편집 도우미" 현황안내

안녕하세요?

소나기가 내려서 그런지 눅눅하지만 열기는 조금 누그러든듯 하네요.

안녕하셔야 합니다. 

조건을 만들지 말고, 지금 현재에서 최선을 갈구만 하지 않으며 찾아야 할듯합니다. ...  꾸벅~~

 

이 프로젝트는 S*C님으로부터의 시작입니다.

참으로 올곧음으로 이끌어주시기도 하시니 고마운 마음을 다시금 전해 올림니다.

 

이는 " HTML을 전혀 모르는데 내가 추가하고 싶어도 추가 못하고, 지우고 싶어도 지우지 못하니 답답합니다. "

예. 맞습니다. 무슨 조선시대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니 답답하기가 그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메모만 해둔 후 이거저거 뻘짓을 하면서 기획을 하곤 하다가 다시금 좀 더 일진해 보고자 다시금

화면에 올려두었습니다.

 

 

처음 실행화면입니다.

단순함과 기능구현 두가지만을 중점을 두고 코딩을 하기는 하지만

많은 변수가 있고 상황이 다르다보니 자꾸 제약을 두게 됨니다.

즉 동일한 시점 내지는 시준의 마련이 모자로하여 미루게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용자 옵션에 따라서 처음 실행시에 내용을 읽어들일 수 있고, 수동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상단의 제목을 버튼화하여 소스를 읽어들이도록 했습니다.

 

주의할 부분이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획과 코딩에서 미루게 된 원인을 제공하면서 약간의 선택장애를 일으킨 부분입니다.

항목내역을 기준하였습니다.

그외 항목간의 구분과 목록의 추가는 별도의 버튼으로 수행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줄번호를 두번째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즉 150번줄 아래에 다른 항목을 추가할 경우 150을 입력하시면 됨니다.

사용자가 준비할 내역은 회면 이미지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링크 주소와 이름입니다.

 

세번째 기준은 이미지버튼입니다.

이미지 버튼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복잡다양한 부분을 복잡하게 구성을 한다면 가능한 부분이 있겠으나 불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텍스트로만 구성되어지게

기준을 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구성을 하며 기능을 구현하고,

그 구현된 함수와 레이아웃의 범위에서 오류없이 진행함이 우선이고, 둘째는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소기의 목적을 목전에 적어두고 현재진행형으로 작업중입니다만

기침으로 진행이 연속적이지 않음에 약간의 기간이 필요해 보여짐니다.

 

또하나의 의견은

해당 페이지의 테마관련입니다.

별도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시스템의 사용자 기본 브라우저의 설정에 따름이 우선이기에

브라우저의 테마를 따르게 되어져 있습니다. ( 이는 기본값입니다. 별도 지정을 하지 않은 상태 )

관련한 피드백 문의가 있어 이후에 상단 링크버튼 영역의 최우측에 토글단추를 추가하여

다크테마와 라이트테마의 반복 수행이 가능하도록 보완수정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이상과 같이 여러분과의 교류와 피드백으로 하나씩이나마 조금씩 

보탬이 될 수 있는 부분의 기회를 주시어 고마운 마음을 전해 올림니다.

함께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꾸벅~~

 

부족하지만 성심으로 최소한 간결하도록 구성하여

연구자분들께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시간의 여유를 할애해 주시면서 기다려 주십시요.

 

또한

 

일반회우님들께 드리는 것이 싫거나 거부감이 들거나 그래서

이러는 것이 아님니다.

모처럼 이런 기회에 연구자분들의 작품도 구경하시면서 내포된 이지윈포와 편집기 도우미를 경험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모자의 기준을 정했기에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없습니다. 강요한다고 먹힐 모자도 아님니다.

기준을 정할때는 그만한 사유가 있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각오없이 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모자의 기준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맺음하며..

자꾸만 쇠진해지는 기력에 하루에도 몇번을 자고깨고를 반복하는지 모름니다.

기침을 심하게 하면 목도잠기고 약간의 불편이 초래되지만,

좋은 생각으로 심신의 기력회복을 위한 최면암시 명상과 자가내에서의 운동및 숨쉬기 운동까지

겸하면서 일어나고저 애쓰고 있습니다.

근래는 눈이 침침하여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잘 안보여 오타고 심하고 합니다.

모자가 혹여 오타를 내더라도 찰떡같이 읽어주실 것이라 믿으면서 글 맺음합니다.

 

평온함으로 시원함과 여유로 함께 자리하십시요.... 모자 올림니다... 꾸벅~~~

 

향후 소기의 목적이 완료되면 그때 다시금 알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잘못하는 놈 나무라기 전에 연구자분들께 응원과 격려를 당부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