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아파트화단에서 캣맘이 고양이 두마리에게 먹이주는꼴보고..

캣맘은 사회악

길고양이는 사람의 보호를 떠나 자연으로 돌아간 동물입니다.

자연의 법칙대로 먹고 살게 해야지, 인간이 밥을 주게 되면 개체 수만 늘어 오히려 생태계를 파괴합니다.

집에서 키울 것 아니라면 밥을 줘서 생태계 파괴하지 말고, 쓰다듬는 것까지만 하세요.

아파트 지하주차장

고양이들 똥오줌 악취로 입주민들 고통.. 

매일아침 관리사무소 직원들 물청소해도 소용없죠..

개도 마찬가지 곳곳에 똥... 

옛날처럼 음식으로 활용할 대처방안이 필요할 듯

캣맘들 봐주는 논리라면 캣맘집앞에 바퀴벌레랑 쥐 잡아다 풀어놔도 문제 없다는 논리랑 똑같습니다.

이건 국가에서 강력하게 처벌하고 단속해야하는데,

정신나간 캣맘년들끼리 여러 커뮤 형성하면서 표가 된다는 이유로 정치인들이 방치하고 오히려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짜 이 나라는 어디까지 미쳐돌아갈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