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상온 초전도체 개발 이슈

2023.07.29 19:08

[벗님] 조회:696

한국 과학자들이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 했다는 뉴스가 이슈인가 보군요.

4개월전 미국박사가 개발 했다는건 아직 입증이 미뤄지고 있는가운데

한국산 LK-99 라는 초전도체 개발 소식이 과학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나보군요.

교차 실험 입증을 진행중이라는데 결과가 곧 나오나 보군요.

https://phys.org/news/2023-07-korean-team-room-temperature-ambient-pressure-superconductor.html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955269

사이트에서 오른쪽 [KCI 원문 내려받기] 누르면 pdf로 논문 내용 받아 지더군요.

 

특허내용  https://patents.google.com/patent/KR20210157461A/ko

 

김현탁박사  초전도 LK99설명   https://youtu.be/O6vRNaBd5CM

 

초전도체 설명 https://youtu.be/4qa1sgoi750

 

lk99.jpg

 

lk99A.jpg

lk99C.jpg

최종 물질인 Pb10−xCux(PO4)6O{\rm Pb}_{10-x}{\rm Cu}_x{\rm (PO_4)_6O}Pb10xCux(PO4)6O(LK-99)로 변형된다. PbSO4\rm PbSO_4PbSO4에 존재하던 황 원소는 반응 과정에서 증발하게 된다.  -연구내용중-

 

연구를 주도한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는 27일 오전 조선비즈와 만나 “2020년에 처음 연구 결과를 네이처에 제출했지만 다이어스 교수 사태 때문에 네이처가 논문 게재를 부담스러워했고, 다른 전문 학술지에 먼저 게재할 것을 요구했다”며 “국내 학술지에 먼저 올려서 국내 전문가의 검증을 받고 사전공개 사이트인 아카이브에 올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3일 국제 학술지인 ‘ALP 머터리얼즈’에도 논문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물리학 저널에 인정을 받겠다는 설명이다. … “지금은 작고한 최동식 고려대 화학과 교수와 함께 1990년대 중반부터 상온 초전도체 구현을 위해 20년에 걸쳐 연구와 실험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상압상온 초전도체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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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분석


저널은 진지하고 과학적입니다. 이것은 파노라마나 bbc 라디오가 아니므로 곧 이에 대한 많은 댓글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기술은 테스트하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온 및 상압에서의 초전도는 전기의 무손실 전송, 부상, 과냉각 없는 양자 기술, 모든 가정의 열핵 반응기입니다. 재미있을 것입니다!

"국내" 초전도성 발견의 문제는 한국 연구자들이 물리학자들이 이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유체 이론에 기초한 통계적 열역학을 사용하여 발견했습니다. 가설에 따르면 전자 상태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실제로는 전자 상태를 1차원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동시에, 전자가 액체의 특성을 갖기 위해서는 전자-전자 상호작용이 충분히 빈번해야 합니다.

이 방향에 대한 수많은 실험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LK-99라는 초전도 물질을 개발했으며, 이 물질의 발견은 무작위 관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세계 최초로 대기압에서 작동하는 상온 초전도체(Tc≥400K, 127°C)를 개질된 납-아파타이트(LK-99) 구조로 합성하는 것이 가능했다.” 과학 기사의 서문에 따르면 . 과학자들은 임계 온도(Tc), 제로 저항, 임계 전류(Ic), 임계 자기장(Hc) 및 마이스너 효과(자기장에서의 부양)를 사용하여 물질의 초전도 특성을 입증했습니다.

LK-99의 초전도성은 온도와 압력과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닌 재료의 약간의 체적 수축(0.48%)으로 인한 약간의 구조적 왜곡 때문입니다. 결정 구조의 수축은 Pb 인산염의 절연 네트워크에서 Pb2+ 이온을 Cu2+ 이온으로 대체함으로써 발생합니다. 결정 구조 수준에서 가장 작은 왜곡을 유지할 수 있는 LK-99의 독특한 구조는 초전도성을 보존하고 발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https://www.yaplakal.com/forum1/topic2648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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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오후 4시 51분(07:51 UTC), arXiv에 "The First Room-Temperature Ambient-Pressure Superconductor"라는 제목의 논문이 올라왔다. 저자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김지훈, 고려대학교 권영완 연구교수다. 논문 LK-99의 결정 내에 형성된 초전도성 양자 우물(superconducting quantum well; SQW)이 초전도성의 메커니즘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오후 7시 11분(10:11 UTC), arXiv에 "Superconductor Pb10−xCux(PO4)6O{\rm Pb}_{10-x}{\rm Cu}_x{\rm(PO_4)}_6{\rm O}Pb10xCux(PO4)6O showing levitation at room temperature and atmospheric pressure and mechanism" 제목의 논문이 올라왔다. 저자는 퀀텀에너지연구소 이석배, 김지훈, 임성연, 안수민, 윌리엄 & 메리 대학교 김현탁 연구교수[10], 한양대학교 오근호 명예교수다. 논문 LK-99의 결정 내의 [−Pb2−O−]n\left[- {\rm Pb_2} - {\rm O} -\right]_n[Pb2O]n의 1차원 배열에서 일어나는 전하밀도파(charge-density-wave; CDW)가 초전도성의 메커니즘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논문에서 제시한 상온 상압 조건은 이전 연구들과 비교해 파격적인데, 임계온도400 K\rm400\,K400K(약 127 ° ⁣C\rm127\,\degree\!C127°C)이상으로,[11] 기존 고온 초전도체133 K\rm133\,K133K(약 −140 ° ⁣C\rm-140\,\degree\!C140°C)를 한참 뛰어넘는다. 기존의 극저온 또는 초고압 환경의 초전도체와는 달리 LK-99의 경우 "화합물 내부 응력이 외부의 고압 조건을 대신할 수 있다"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표면 구조 처리한 납-인회석 결정구조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위키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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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BuXQsIxDMk  핫피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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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튜버 설명 -자막 댓글 번역필요

https://www.youtube.com/@XuDewen/videos

 

https://youtu.be/ZqMRiBV5M74   공중부양성공 새로운 재료추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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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중과학기술대 재현 실험

https://zhuanlan.zhihu.com/p/6476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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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449&ref=A

 

아직은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조심 스러운 발표이긴 한가보군요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0950

https://youtu.be/WBb9psehyP0

https://youtu.be/K9lt31NebVA 서울대 분석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821277  아르곤에서 합성성공 테스트중

https://www.science.org/content/article/spectacular-superconductor-claim-making-news-here-s-why-experts-are-doubtful 아르곤연구소 회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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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구리냐 아니냐 의 논쟁이 심각한가 보군요

https://rockidentifier.com/ko/wiki/Covellite.html

https://youtu.be/YCrPI_4cjbI

https://youtu.be/-zuHmH4Fi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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