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 운영의 모순과 차별이 심각하군요.

'빕신'은 욕이 아닌가 봅니다. ㅎㅎ

회원님들 참고하세요.

댓글로 다투다가 적당히 빡치시면 '빕신' 많이 이용해주세요^^

"검토해 보았는데 회원님의 요구 사항은 처리하지 않고 보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커뮤니티에 많은 회원들이 있고 회원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감정적인 대화가 흔하게 발생 할수 있습니다."

윈포 게시판이 언제부터 개인적인 공간이었나요? ㅎㅎㅎ 웃음 밖에 안 나오네요.

이중잣대...를 논하고 싶다면

스스로가 쓴 정신이 이상...등의 인신모독 부분등과 허위사실 유포 건 도 말하고 그걸 토데로 판단 해달라 해야지

단편만 올리고선 이중잣대 라니...

뭐 운영진 마저 자신 입맛대로만 해줘야 한단건가?

글고 볍신,십장생,시번짜리,이십세깔크레파스......종종 쓰이는 표현 이라니깐

ㅋㅋㅋ 수준 참...그래 조케따 정신병자랑 쌈질 해서 ㅋㅋㅋ

이미 십수년전 부터 윈포는 커뮤니티 사이트 였고 더러 수차례 분란도 있어왔지만 오프모임도 하고 그랬었으며

더러 회원들 중엔 서로 얼굴은 아는 사람들도 있어

그렇게 지내온게 십수년 거의 20년 가까운거 같은데 암튼... 

딱히 친분 그런거 내세우고 싶진 않고 적당히 회원 과 관리자의 거리정도 유지하며 지내

개인적으로 강퇴도 당해봤고 민감한 정치적 주제로 영자 맘고생도 시킨적도 있었던거 같고

또 나름 서운했던 감정도 있고... 그정도로만 말이지

설마...악평이 자자 하다는데 영자랑은 안싸워본거 같어? 그런거야?

글타면 상대를 잘못 픽 한거야

난 실존법 쫌 기계적 으로 따지기 좋아하고 웹상의 규율이나 기준정도 역시 위법은 하지않는 주의야 나름 평화주의자 이기도 하고

허나 내가 과격하게 반응 했다면 당연 그만한 어그로가 엮여 있단거 기본 아니겠어?

내 짬이 있는데 말이지

다른글 에서도 썼잖아 나 여기 사이트에 적이 엄청 많아 특히 짬 되는 회원들중 상당수가 나랑은 적대적 이었다고 할수 있고

그럼에도 지킬건 지키면서 어그로 상대 한가는거 이미 소문이 파다 하다고

되도않는 억지로 엮을생각 에시당초 하지 말길 ㅋㅋㅋ

글고 볍신 정도는 통용되는 수준 인데 말야...

정신병원 나열은 실존법상 의 위법일 가능성이 높아 <허위사실 적시 인격모독>이 될수 있걸랑

내가 아량이 하해와 같아서 웃어 넘겨 주는거다 ㅋㅋㅋ

특히 특정 상호와 병명이 적시된걸 연결 짓는경우 실존법 이 적용될수 있는 부분이야 알아둬

개념파악 이 어렵고 고로 방송에서도 허용된 그레이섹이야 십장생 시번짜리...등은 욕설 아니야

단지 그리 읽힐수 있도록 만들어진 단어지

사실적시 를 허위로 하는게 훨씬 더 위험해 배운게 없으니 아는게 있나 ㅋㅋㅋ

내 표현 이상하지? 그거 혼잣말 하는거야

그게 법정에서 통용 되는거고 ㅋㅋㅋ

참 지랄같은 건데...모순...차별 이상하게 항상 그걸 최우선 하던것들이 그 단어 잘 주절거리드만...

운영진은 사람 아냐?

오래된 속담중에 팔 은 안으로 굽는단말 어려서 모르나?

유유상종 이란 사자성어 도 어려서 모르려나?

서로간에 들어줄거 들어주고 버릴거 버리는거 인지상정 이라고 누구라도 느끼는 간단한거야

내눈에 들보 보단 타인의 티끌이 더 커보이는건 그들도 마찬가지 라고

그게 상호존중 이란건데...

대뜸 편 가르고 내말에 동의 안하면 무식자가 되고 예의없는 불한당이 되고 교양없는 망나니로 취급 했던 사람이

모순 을 차별 을 주장하니...이게맞나...싶으네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모두 샤워하고 빙수라도 한잔하세요. HAPPY

이왕이면 탈퇴 먼저 하시는게 순서 같습니다.

강퇴당하시기 전에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 같으신데 비아냥 수준이 아주 신급 이시네요.... 감탄합니다. 갑 오브 갑이네요.

쌈질 할라믄 딴데가서 싸워 !

잘 하고 있는거같은데요

의견이 부딪혀 논쟁을 하시더라도

ㅏ를 ㅓ로 표현하든, 육두문자가 아니든.

비아냥 등의 수동공격 형태로 통해 인신공격을 해버리면 그 또한 폭력행위인겁니다.

다들 지긋한 성인이시니 이 점은 인지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의외로 많은 경우들에서 수동공격이 간과되는듯 하네요.

경제는 어렵고, 전쟁위협은 높아지고, 날은 더워지고.

희망의 빛이 흐려지니 크고작은 사건들.

다들 날카로워들 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