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PE 체험 해보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후 

맨땅에 헷띵하는 하루가 될거 같아서 ...ㅜㅜ

무의미 하게 가만 있기도 뭐하고 해서 

열정이 깃든 작품을 체험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제작에 힘써주신 KJ님을 비롯 윈포 사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밤에 올라온 게시물은 아래 링크를 참조 하십시요.^^*

https://windowsforum.kr/gallery/17668912

QuantumPE Fusion

 

언제나 부족함 투성이의 입문자 체험이라 간결하고 식상한 게시물임에 양해를 구합니다.

체험기일 뿐이라 사용/설치기에 올리지도 못하고 여기에......ㅜㅜ

 

설치 사용기를 사용기라 부르지도 못하는 이 신세 .... 에잇 ㅠㅠㅠㅠ

 

아래로 체험스샷 으로라도 감사의 인사를 대신해 보겠습니다.

부팅후 컴사양과 메모리 현황 들여다 봤습니다.^^*

입문자의 고물컴은 요정도 임을 밝혀 둡니다 가끔은 냉장고 현상에 

머리가 돌아버릴거 같지만 인내하며 달래가며 사용하고 있답니다...ㅠㅜ

 

 

 

 

 

오래 전부터 봐온 배경화면이라 추억이 한가득 합니다.^^*

 

 

 

 

 

입문자가 관심을 두는 포인트는 봐로 여기 입니다 음하하하하 

배려깊은 모음집 추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목을 꼭 이겨야 할낀데 ㄷㄷㄷㄷㄷㄷㄷ

얄미운 컴터놈...ㄷㄷㄷㄷㄷㄷㄷㄷ

 

 

 

 

 

엉뚱한 입문자 인지라 포터블 포토샵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실행이 잘 되네요 간단한 노가다 떡보정(부러쉬질)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장 겹치고 부러쉬질 막 하는데 막힘없이 잘 되는군요 매끌 매끌하게요 ㅎㅎㅎㅎ

 

 

 

 

 

소중한 게임 폴더 탐색기를 로보트 겨드랑이에 낑과 넣어 보았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저장도 해보는데 원활하게 잘 움직입니다. 좋아요~~~b

 

 

 

 

 

요렇게 결과물이 정상적으로 저장이 되었습니다 대단해요...ㄷㄷㄷ

중간에 다운될줄 알았더뉘 ㄷㄷㄷㄷ

 

 

 

 

 

제작님의 포스팅을 자세히 읽어보고 설명대로 다시 체험을 시작합니다.

 

 

 

 

모자 사부님의 윈도우포럼 편하게 사용하기 html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ㄷㄷㄷㄷ

놀랍고도 신통방통합니다.

윈포의 거물급 고수님들이 모두 열거되어 있으시고 

만나 뵙기도 아주쉽게 잘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자 사부님께 존경심과 더불어 감사의 인사들 드립니다.

 

 

 

 

 

입문자가 실수 방지를 위하여 

제작님의 포스팅을 스크린샷후 메뉴얼로 펼쳐놓고 

안내 해주신 대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먼저 7집을 실행했는데 신통방통 창이 더블로 열리니까 

편집하기에도 너무너무 편리할것 같았습니다.

 

 

 

 

 

먼저 알려주신 레지스트리 파일을 해당 폴더에 집어넣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자료가 존재하는 폴더에서 윔파일 열어놓은 폴더로 바로 복사가 가능하여

꿈의 편집을 경험하였습니다 완전 대 대박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해당 폴더로 복사를 잘 해주고 있습니다 듀얼7집 너무 편리하네요.^^*

 

 

 

 

 

그리고 준비해주신 "Windows" 폴더를 해당 위치에 복사해 넣었습니다.

 

 

 

 

 

옛날엔 7집창 두개를 열고 폴더열고 지저분하게 작업을 하였는데

듀얼7집을 열고 작업을 하니 깔끔하고 마음도 개운해지고 괜히 

입문자도 뭔가 된듯한 기분이듭니다 ㅎㅎㅎㅎㅎㅎ

복사가 잘 이루어지고 있군요.^^*

 

 

 

 

 

알려주신 방법대로 작업을 다 마치고 작업한 Wim파일명에 우클릭을 하니

Wim 최적화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준비 해주신듯 하여 감동입니다.^^*

 

 

 

 

 

윈도우포럼 스크린샷을 빠트릴순 없지요 ^^* 

언제봐도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좋은 이야기... 힘이되는 이야기... 서로 배려해주는 곳이었슴 합니다.^^* 

 

 

 

 

 

오늘도 도전한 오목은 급 좌절을 모드로 ㄷㄷㄷㄷㄷㄷㄷ

여기서 1번이나 2번에 돌 놓지않고 개기고 있네여....ㅜㅜ 

 

컴 녀석이 싱글 싱글 웃으며 빨리 돌 놓으라고 종용을 하지만 

전 신경끄고 체험기만 적고 있습니다.

 

내 두나봐라 ~~~ 흥

 

이상 식상하고 실없는 입문자의 체험기를 마칠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소중한 피드백도 못드려 늘 송구한 마음입니다.

입문자는 그저 주시는 작품을 열어보고 즐기는 편이라 무얼 안된다고 

말씀 드려야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입문자는 애로 사항이 없습니다.

 

소중한 작품 몇날 몇일 밤새 편집하시고 배려 해주신 제작님께 끊임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도움을 주신 윈포 모든 사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람가득 이어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