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애플스토어 직원이 밝히는 애플스토어의 충격적인 실태
2012.08.27 17:00
전직 애플스토어 직원이 밝히는 애플스토어의 충격적인 실태 - 짜증나는 고객의 하드디스크를 스케이트보드로 갖고 놀았다
https://isao76.egloos.com/2345193
1. 성형수술비용을 컴퓨터로 지불한 스탭
2. 애플제품과의 물물교환
3. 보너스 도둑
4. 무한 아이폰
5. 무한 아이폰을 고장내면서 놀기
6. 바 술값도 애플제품으로
7. 잡힌 녀석도 있었지....
8. 유저와의 전쟁
9. 애플에서 커밍아웃당하다
애플스토어가 갖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비리도 참 많군요..
전 캐나다 살고있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엔 애플스토어가 없어서 사람들이 약간의 환상같은 걸 갖고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솔직히 그냥 애플 제품 모아놓은 스토어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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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문 2012.08.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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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초코 2012.08.27 17:08
맞는말씀입니다. 저런 곳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위에서의 관리도 더 잘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고쳐진 부분도 있다고 적혀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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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 2012.08.27 18:51 저 정도면 애들장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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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Boss 다! 2012.08.28 08:44 국내 정치인들중 상당수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룸사롱" 다니고 골프치러 다니고
성형에 피부맛사지받고 그러지 않나요?
오르카님 말씀처럼 "애들장난" 수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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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힐이 2012.08.28 09:55
미드 Chuck(척)의 바이모어 같은 곳이군요...;;; ㅡ.ㅡ;
뭐 어떤 가게나 회사든 마찬가지겠지만, 특정한 곳의 성격은 결국은 거기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