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염려하시어 벤또 챙겨주시어 고맙습니다...꾸벅~~

안녕하신지요?

언제라도 안녕하셔야합니다.

오늘까지 모자는 약 8일간의 벤또를 열어보았습니다.

계란말이는 없지만 더 맛나는 것들이 잔뜩 있어 지루함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우선하여 

검색하다보니 거즈 많은 부분들이 ㅇ이곳 윈도우포럼에서 검색이 되어지고,

또한 돌고 돌아서 끝에 가보면 또 익숙한 이곳이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메인컴의 사망으로 

동안의 프로젝트를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함에

다른 출구를 찾다가 발견한 ventoy .. !!

심지어는 하다하다 이해도 안되고 구현도 안되어 청했더니만

친절하게도 남김없이 베풀어주신분도 또한 이곳 포럼의 회원이십니다.

물론 다른분께 청했어도 같은 결과라 여겨지면서 흡족함에 환하게 미소짓게 됨니다.

윈도우부터 갖가지를 아몬드 2core 노트북 ( 이상하게도 이넘두 HP  ^^_ )으로

외장 유전원 하드도크 ( 포럼 회원분께서 후면 지원해주신 장비 ) 를 연결하여

좁은 저장공간을 30GB SSD ( 이넘도 후면 지원해 주신 것입니다. )를 장착하여

8일간의 학습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명성이 자자하여 닉네임 두글자만 적어도 모두가 알법한분들입니다.

어느 한분 소중하지 않은 분없고,

어느 한가지 비범하지 않은 것이 없기에 소중한 자료였습니다.

모두 포럼을 통한 것과 이곳 포럼의 스크랩및 첨자료 까지 엄청나게 방대한 자료들을 섭렵하면서

다른 공간에서의 뻘짓에 동안 문외한으로 주변인에 머물던 모자가

시도한 벤토이...............................

지금은 테마도 잘되고 일전부분에서는 모자 마음대로 수정이 되니 재미가 솔솔합니다.

이렇게 아낌없이 퍼주다가 뭐가 남나... 를 한개도 걱정없이 나눔해 주시고

피력해 주시는 포럼의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글자로하여 모자의 마음을 대신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이렇게 초라하더라도

자릴빌어 감사의 마음이라도 올림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사료되어

아직은 전체 설정이 완료되지 않은 아몬드 노트북으로나마 몇글자로 대신하여 필적해 봅니다.

평온하십시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