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12월 정모에서의 일들(개인적 관점)

2012.03.04 17:47

나는 Boss 다! 조회:5977

이미 여러달 지난일 입니다.

그런것이 아직까지 가시화하지도 않은체 오해와 반목으로 끌어져 왔다는것이 아이러니 합니다.

 

먼저 당시의정모에서 아마도 각자는 하고싶은 말들이 있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역시도 개인적으로 운영자에게 따질(?)부분들이 있었기도 했습니다.

앞서만난 우금티님과의 개인적인 사담 역시나 그와 크게다를바없는 내용들 이었죠

저란사람의 성향이나 그런것들 말입니다.

 

저의 의도는 "커뮤니티"에서의 특정글들이 (현재 딱히 규정하여 못쓰게하는글 없음) 이리저리 오락가락하며

지워지거나 금지하는일은 더이상은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것이었으며

아울러 계정삭제가 이루어지면 이때는 명확한 근거와 이유를 가져야하고

반박할수있는 기회정도는 부여되어야한다 라는것 이었습니다.

 

불법 또는 욕설 광고목적 등등의 몇몇가지 사안은 이미 삭제조치의 대상 이란것은 알고있기는 하구요

 

허나 모두가 모인자리 에서는 "도요새"님의 발의하에 "윈포발전과 그 방향"이라는 명재하에

(나름 성토를 하려 했지만)회합의 자리가 되어서 초반 저는 엉뚱한 소리들만 하게된거죠

 

"호텔광고(모집)공지(팝업)" 부분역시 그런식으로 회원들에게 취업의 기회도 주면 좋겠다.

라는 의미의 발언을 했던 부분 있었습니다.

 

아울러 빛그림님 의 기술(서버관리 운영)을 도요새님의 현장에서의 활용예를들어

그런방법으로의 회원 상호간 능력있는 사람들을 채용하는 방법으로의 상호발전방향(Win-Win)

으로서의 대화역시 있었습니다.

이점들은 "윈포"의 상업적이용이 아닌 회원내부간의

상호적인 그리고 내부적인 커뮤니티활성화로 하자 라는것이 차이라면 차이였죠

 

또한 올리브님 역시 나름의 목적을 가진분 이었단것 역시도 도요새님이 마련해주신곳에 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마치 이전에 준비되었던것 처럼 모임을마친 다음날 공구 공지와 팝업이 뜨고

게시판이 만들어지고 등등의 일들이 있자 저나름은 (모임전 의논이 되어있었던거 였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저는 그날처음 들었던 이야기들 이란것과

그 사실관계 역시도 그날처음 언급되었던것들 이란것임을 비추어볼때

 

"운영자가 엄청나게 성질이 급한 사람이다." 라는 결론 입니다.

그러나 추진력은 있을지모르되 치밀하지는 못하다. 아울러 건성건성 이라고 할만큼 안일하게 생각한다.

라는것이고 욕심은 많되 그만큼의 역량은 모자라다.

 

라는 썩 좋지않은 결론을 나름은 내렸습니다.

첫모임 자리에서 사이트 운영자에게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미 밝힌내용이며 말한부분들 이기도 합니다.

 

발전방향 으로 내놓았던 내용들이 왜 싸움이나 반목의 원인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는 겁이많은 사람 이며 상대적으로 나이도많지않을뿐 아니라 경험도 적습니다.

 

그런사람이 만들어놓은 사이트에 가입했고 존재하는것 입니다.

그것이 못마땅하면 못마땅한 사람들이 이곳에 남아있지 않으면 되는거죠

어린사람에게 어른이되어라 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가능하지 못한걸 가능하게 해달라 하는것은 글쎄요...억지라 하지않나 싶습니다.

 

더구나 단지 연개만 되어있을뿐 "윈포"의 자투리격인 사이트까지 언급하며 위법운운한다는건

그 의도가 무엇이건 과하다고 생각 됩니다.

 

"윈포의발전"을 모색했다 그러나 여의치않게 상황이 변했다.

라면 그 결과는 "없었던일"로 하면 그만 인겁니다.

나머지는 사법신고가 있었다하니 그 결과만 보면 되겠군요

이에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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