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할 KT

그것도 100GB에서 그나마 50GB 추가되어서 150GB입니다.

제가 KT 1Gbps 거의 초기에 가입한 사람인데

그때도 업다운 통합인건 맞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안내돼 있습니다.

가입 및 유의사항

ㆍ최대 속도는 설치장소의 통신설비, 단말 등에 따라 실제 제공 속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ㆍ데이터 사용은 무제한이나, 일 제공 데이터를 초과 시에는 당일에 한해 최대 100Mbps 속도로 제공합니다. (단, IPTV, 인터넷전화의 사용량은 제외됩니다.)

  - 인터넷 프리미엄팩S/M : 250GByte, 인터넷 에센스팩S/M 및 인터넷 베이직팩S/M : 150GByte

KT 구결합(정률형)써서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네요..저는 인터넷 500메가 쓰고 있는중인데 아파트에서 속도 잘나옵니다^^

LG는 아마 제한이 없었을껀데, 원래 게이티는 저런식으로 좀 쫀쫀합니다 (그래서 1기가 안 가고, 500메가 씁니다)

lg u+만 빼고 다 제한있습니다.

저는 컴이 오래 되어서 (데탑 3세대 노트북 2세대)거기에 스마트폰 테블릿 한대씩 와이파이로 사용 하면서 100M 짜리로 20년

넘개 사용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컴을 바꿔서 4K이런 걸 실시간으로 본다면 통신 선을 바꿀지는 몰라도 지금 100M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 중 입니다..

저는 하나로통신으로 가입 했다 SK로 통합 되어서 SK 브로드밴드 사용자 입니다.

100Mb 시절에는 과도한 경우 제외하면 딱히 QoS 거는 경우가 적었는데...

반기가 500Mb / 1Gb 속도의 상품들이 출시될 즈음부터 QoS 를 걸긴 하더군요.

요즘은 SK브로드밴드 측에서도 해외망을 신경쓰긴 합니다만...

원천적으로 해외망 경유 빈도가 높다면 kt 쪽이 더 낫다보니...

(물론, 지역차는 있습니다.)

전 유뿔이 더 나은 거라 봅니다. 셋톱박스도 그렇고..  다만..  비대칭 이라 ... 하지만.. 그닥 느리단 느낌은 안들어요.

세탑박스도  케티/에스케디 보다 매력인건 사용자 입맛에 어플을 깔수 있다는거.. 이를 이용해서 네트웍으로 집에서

거실 iptv 로 나스 의 영화나 드라마 볼수있다는거... 컴터 없이...

의도치않게 지인덕에 저렴하게 10G 짜리 쓰고있는데 옛날처럼 뭐 다운받고 하는게없다보니 널널하네요...

3사를 모두 사용해본 경험상..

용량은 모르겠고..

품질은 KT, SK, LG 중..

KT>SK>LG 에서 요즈음은..

KT>LG>SK 인것 같습니다..

현재 LG 인데 KT로 갈아타려고 준비중입니다..

비싼 LG라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