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구경 하세요 ㅎㅎㅎ
2022.09.27 14:24
업체 일하다가 한컷 담아서 올려보아요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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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병아리 2022.09.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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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16:32
맞습니다 제가 딱 그런 심정으로 발견후 사진을 담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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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2022.09.27 14:29
아즉 먹기가 좀..ㅎㅎ..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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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16:32
영자 사부님 고만좀 드십시요 다람쥐도 먹고 살아야지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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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2022.09.27 14:33 난 음란 마귀가 씌여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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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22.09.27 16:01 1인 더 추가요~~~~~~~~~
쌍 _______________ 방 ___________________ 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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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16:34
누가 싱고를 했는지 참~~~나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ㅎ
적절한 표현이네요 쌍방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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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16:33
아하~~~ 보기에 따라 달라지는가 보군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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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S 2022.09.27 16:48
도토리 오랜만에 잘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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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16:58
아이고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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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wk 2022.09.27 17:34
잠깐 여유를 가져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입문자 2022.09.27 21:18
동자님 추억소환 되셨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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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이유 2022.09.27 18:48 어릴때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도토리묵맛을 이젠 다른 곳에서 볼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만든거라고 하는데도 왜 그렇게 텁텁하고 쓴지...
돌아가신지 오래라 다시 맛볼 수는 없지만 그때 참 힘들게 만드셨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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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21:20
어머님이 생각 나시는 도토리의 추억 아련합니다 연한 갈색의 도토리묵
맛은 밋밋 하였지만 그 기억과 향기는 마음속에 진하게 남아 있는듯 합니다
어머님의 추억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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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 2022.09.27 18:50
흠..;; 왜 도토리로 안보일까나 ....싱고 해야쥐 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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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21:21
ㅎㅎㅎ 도토리 아니면 꿀밤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격자님 감사합니다 전 잘지냅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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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22.09.27 19:38
싸이월드 결제수단 이
-었던것!-군요 (こДご);;; -
입문자 2022.09.27 21:21
ㅎㅎㅎㅎㅎㅎ 도토리 많이 모았었죠 대단해요 그걸 기억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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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2022.09.27 21:04
귀여운 도토리네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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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7 21:22
아이고 왕사부님 잠시 담아 보았던 도토리 였습니다 옛 기억이 있어서요^^*
늘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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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ki 2022.09.27 21:50 도토리 ㅋㅋㅋ
그옛날 무식하게 큰 나무망치 하나 들고
친구들이랑 산에 가서 도토리 떨어지게 도토리 나무를
죽어라 두들겨 팼던 소시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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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8 20:57
허걱~~~ caneki님 에프엠 추억이시군요
큰 나무망치로 두들겨서 도토리를 떨어트렸다니 놀랍네요
제가 살던 촌은 낙후 되어서 그런 선진 기술은 없었답니다 ㅎㅎㅎ
그냥 다람쥐가 먹고간후 줏어온게 전부였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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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 2022.09.28 18:34
도토리는 우리집사람 애칭입니다.
벌써 햇수로 55년이 가까워 오지만 가끔 도토리로 불러주면 좋아합니다.
저의 애칭은 상수리이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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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9.28 20: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속에 행복과 사랑이 영글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ms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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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이런모습은 어릴때 시골에서 보고 처음보네요 ..
도토리의추억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