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식구들이랑 외식중입니다 ㅋ

처형 처제 마눌 지갑이라 제지갑은 얇아질 염려 없네요 ㅋㅋㅋ

차 출발한다고 긴글 못드립니다 감사해요 ^^*

귀가하여 소담님의 정겨운 댓글 확인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바쁜 일상에서 소흘했던 부분들을 오늘 조금이라도 매꿔본 날이라 마음은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가족이 최고라는 주신말씀 귀감으로 삼고 열정을 다해 살겠습니다 편안하신 저녁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소담님.^^*

꼬망쥐님 귀한 말씀으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망쥐님께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늘 건강하신 작품활동 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어익후~~ 첨사부님 효도라니요 당치 않으신 말씀이고요 그냥 겉치래로 보아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편안하신 밤 보내세요^^*

왕사부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갖는 자리라 뜻깊지 않았나 생각하네요^^*

허걱~~ 8남매 라고요 ㄷㄷㄷㄷ 저는 1남5녀중 셋째와 ㄷㄷㄷㄷㄷ

동서 셋은 같은 또래고요 아래로 둘이 더 있답니다 팔남매 식구들 저는 선배님이 부럽습니다^^*

앜~~~ 그러고 보니 꼭 절 같이 생겼네요 ㅋㅋㅋ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유명한 고기집 이더군요^^*

참고 블로그 입니다

https://blog.naver.com/hongjoo103/221604751375

바쏘님의 정서를 느끼게 하는 댓글 감사히 읽어 보면서 좋아서 빙그레 웃음지어 봅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함께 먹는 사람들이 좋아서" 란 명언을 배우고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아름답게 보아주신 바쏘님의 배려깊은 시선에 무한 감사드리고요 편안하신 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