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태양광 설치

 저는 2개 달았어요,

 첫번째5만원 2번째라 시에서 지원해 주는것 적어 15만원 정도 줬습니다.

 태양광을 다는 순간 지기 소유 입니다. 이사갈때 옮길수 있고, 버려도 됩니다.

 물론 버릴때는 패기물 처리비 5천원 정도 들겠죠,(가볍습니다)

 잘 고정 하면 집이 무너지지 않는한 그대로 입니다(아파트기준)

 전기세는 크게 계산 못 했습니다.

 그곳은 설치비가 0 니까 기본5년이 들어간 모양이네요.

 설치는 각자의 취향  인것 같아요.

 페널은  둘다 한화 고요,집전기는 한솔,LG 입니다.

 좋은일만 있으세요.

 ps:사실 전기료는 좀 작겠거니만 생각하고 정확한 계산은 못했습니다.

     집 방향도 햇빛에 따라 중요한것 같아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보지 못해서..수십년전에...매장에....전기절약하는 것..130만원..가정집에 30만원짜리 설치한 적이 있긴 하지만....이때 속은 것을 생각하면...단적으로 이 장비가 효과가 있다면 지금 사라지지 않았겠죠.그냥 정부 보조금 먹기위한 사업이었는데............사실 .친 환경이야기많이 하면서 내용물들을 보면 전부다 중국산이죠.(부품들은 친환경이 아니죠) 그런데..............저게 정말 친환경일까요.도로에 잇는 가로등이나 친환경으로 보수나 해줘서면 좋겟습니다.이게 바로 공공의 이익이죠..

태양광 멋지네요

한가지 흠은 태양 발전판을 베란다 저위치 각도에 설치하면

아랫집의 일조권 침해가 됩니다.

아랫집은 태양 집광판이 태양을 가려서 태양을 그만큼 못받아요

법적으로 문제가 될수있는 설치물 이네요.

설치한 사람은 갠찬ㅎ 다고 하고 넘어갈지 모르지만 그건 혼자 생각이구요

문제가 얼마든지 될수있다 보여집니다.

또한 아파트는 공동 건물로서

내집 이면서 내집이 아닌게 아파트 입니다.

미관을 헤치거나 가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할 경우

통제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빨래를 베란다 밖으로 주르륵 널어 놓아 미풍을 헤치거나

양심은 있어 손만 내밀고 창문틈 으로 걸레를 터는 행위라든 는지...

애완동물을 키우는 행위라든지

이런거 적발되면 벌금형이나 경찰서 고발 조치 합니다 관리소에서...

주민대표들이 회의를 열어 지켜야할 의무사항을 정하죠

아파트 마다 다르겟지만요.

한달에 300키로 이상 사용한다면 이익입니다

단독주택 옥탑 지붕에 저 사진에 보이는 것을 서울시 보조금+구청 보조금+본인 부담금 6만원 이렇게 해서 3개 설치 했고.

파지할매 한테서 1천원 주고산 가정용 전력계량기(금성사1997년산) 달아놓고 보니 봄철에 날씨 좋은날은 시간당 약60W

(태양열 판 1개당 20W 정도) 발전하는것 같은데 날쎄 따라서 발전량이 들죽날죽 합니다.

설치공사 하신분 (우리동네 철물점주인) 말이 한 3년이면 본전 뽑는다고 하데요.

또 빗물저금통 공사도 무상으로 해 줬는데 소형태양광+1톤비물저장통+전동펌푸+12V LED등과 자동센서 등을 설치하고 내예금통장 번호를 

줬더니 5일만에 280만원이 입금 됐는데 철물점주가 바로 출금해가데요. . .   

박시장이 저승 가기 두달전 얘기 입니다.

RTX있으시면 ^^  채굴까지 한다면 본전은 몰라도 완충은 될듯합니다 

시간당 20w 수준이면, 하루에 (10시간의 일조시간을 계상할 때) 200w 정도이고 한달 최대 6kw 수준인데 전기요금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아파트 일광 면적 자체도 낮은데 태양광 설치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햇빛 반사로 전투기 추락은 가짜뉴스입니다.

우리도 저거 설치하고 싶네요..

주상복합이라 안된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