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포에버 VS OEM 인증 비교

o 환경조건

  . OS : Windows7 Home Premium 32bit

  . 유예기간 : 27일 남음

  . 인증 버전 : 1005E

  . UAC : Off

  . 설치된 프로그램

   - Windows7 HomePremium 32bit

   - Winrar 3.90K

   - Microsoft MS-Office 2007

   - Tokplayer (동영상 재생기)

   - Symantec Endpoint Protection.   이상.

아래 포에버 인증이 약간 오류가 있다는 말씀이 많아서 저도 한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대상은 포에버 단독으로 인증 했을 경우와 OEM+포에버 인증이 아닌 순수 SLIC2.1 + OEM 인증입니다.

1. 업데이트 항목 관련

  - 제가 유예기간이 아직 27일이 남아 있어 포에버 단독 인증과 OEM 단독 인증 모두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아무런 인증 없을 경우와도 동일하였습니다.

2. 토큰과 캐쉬 크기 비교

  o 포에버 단독의 경우

    - 토큰 크기 : 2.80M

    - 캐쉬 크기 : 58.3KB

  o OEM 단독의 경우

    - 토큰 크기 : 2.76M

    - 캐쉬 크기 : 53KB

* 결론 : 포에버 단독보다 OEM 단독 인증(최적화)의 경우가 토큰/캐쉬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3. 프로세스 관련

먼저 서비스 항목에 있는 Software Protection 과 SPP Notification Service 서비스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두개의 서비스의 역할이 어떤 건지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 사전 작업

언젠가 카리스마조님께서 SPP Notification Service 는 '사용안함'으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씀을 두고 저는 '사용안함'으로 셋팅합니다.

o 포에버 단독의 경우

  - 포에버 단독의 경우 인증받으면

 제가 사전에 SPP Notification Service 는 '사용안함'으로 되어 있는 이놈이 '수동'으로 저절로 바뀝니다. 그 이유는 포에버 인증이 이 프로세스를 건드리기 때문인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수동으로 '사용안함'으로 다시 돌려 놓습니다. 

또한 Software Protection 서비스는 자동-시작으로 쭉~갑니다. 컴퓨터 끌때까지

그러나

  - OEM 단독으로 인증(최적화) 하면 Software Protection 서비스가 포에버 단독 인증과 달라지더군요...

    컴퓨터를 부팅하면 자동-시작 상태로 나옵니다. 당연히 시작 상태이기 때문에 작업관리자에도 뜹니다.

    그러나 2-3분 후면 아래 그림처럼 자동 상태로만 되고 시작이 자동으로 없어져 버립니다.

* 결론 : 포에버와 OEM인증에서 Software Protection 서비스가 포에버는 컴퓨터 OFF때까지 자동-시작 상태로

         쭉 가는 반면 OEM 인증은 부팅 후 처음에는 자동-시작 상태로 가다가 2-3분 후 시작이 중지 되어 버렸습니

         다.

최종 : 물론 여러 환경을 테스트 해보지 않아 결정짓긴 어렵지만 저의 경우 포에버 인증과 OEM 인증은 위와 같은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