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 아름다운 강산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이젠 2일만 남았네요

2020년의 감회야 모두 다 다르겠지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전 이곡을 들을때마다 생각하는게 이곡을 우리의 애국가로 만드는게 어떨까??

이런 뜬금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의 애국가를 만든이가 친일한 전력이 맘에 안들어서요)

내년에도 우리 아름다운 강산에서 열심히 해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