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테크 마우스가 되살아났네요. 다른것도 다 살아났슴.^^
2025.02.08 10:23

M350 입니다. 무선 리시버에서 작동 하는건데.. 카바는 마그넷으로 되어있네요.
이넘이 아래로 스크롤하면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주 헌팅 GR을하네요. 리시버를 분명히 꽂아둔걸로 생각하는데 버릴라고 보니
리시버도 안보이고...(이게 이넘건데 모르고 걍 계속 꼽아놨슴.ㅋ)

오른쪽이 M350s를 지금 까지 사용중입니다. 해서.. 왼쪽 고장난 M350을 버리기전에 한번 청소 제대로 해보고버리자싶어.. 테스트 해본다고
전원켜고 사용해보니 변함없이 아래로 스크롤시 위 아래로 춤을춥니다. 카바열고 피스하나 보이길레 풀고.. 분해 안되네요.
강력 에어건으로 불어도 안되고... 집에 있는 방청제로 뿌려보자싶어 스크롤을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면서 스크롤 양옆으로뿌려 준뒤,
에어건으로 기름 제거한다고 불어내면서 휠을 올렸다 내렸다... 기름을 깨끗이 딲아내고 테스트 해보니...10초정도만 약간 튀더니..
지극히 정상으로 돌아 오네요.
왼쪽이 기름기가 아직 남아 빤짝거리네요. <-이넘이 새거처럼 보여.. 오른쪽것도 방청제로 청소를...
350s는 많이 불편합니다. 리시버가 없고 불루투스로 이용하다보니 멀티부팅 3개 등록하여 사용하다 1개 재설치하면 다시 등록해줘야..
%%%% 손목 보호해주는 싸구리 마우스 아래위로 튀는넘 2개도 안버리고 있었는데 이넘도 방청유(다이소용) 뿌려봐야 되것심다. %%%%

스크롤시 아래위로 춤추던거.............. 다 살아났습니다. ㅋㅋㅋ 뿌듯~~~~ 지금 제일아래에있는 싸구리 앵커로 사용하는데..너무 좋네요.^^
기름이 뿌려져있어 오래 사용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휠도 엄청 부드러워졌고..
늙어.. 내 생애 차 바꿀일이 없을거 같고..(구입1년되었으니 감이 떨어지면 운전대 놔야될거고.. 마우스도... 4개면.. 머..)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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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ro 2025.02.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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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퐁 2025.02.08 14:26 1. 최대한 분해 합니다.(휠을 들어낼수 있으면 더좋고..)
사진처럼 분해가 안되면 휠을 아래위로 돌려감서 휠 틈새 에어로 불어 줍니다.(휠이 위로 몇바퀴 아래로 몇바퀴씩 돌려감서,
그래야 골고루불어냄)
제일위에 마우스는 휠옆에 센서가 보이네요. 휠과 센서 사이의 이물질을 불어낼려고 합니다.
방청유(일명 침투유) 를 뿌여줍니다. 방청유에서 윤활기만 있는게 아니고 휘발성도 있어 움직이는 철 끼리는 마모가 될수도 있지만
손으로 돌리면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게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생명 다할때까지 사용 하리라 생각 되네요.
삐리리 하면 또 한번더 불어주면 되겠고..
2. 방청유로 휠 양쪽 틈새로 조금 뿌려줍니다. 잘 퍼지게 휠을 아래위로 돌려줍니다.
다시, 에어로 휠 양쪽 틈새로 불어주면서 휠을 아래위로 돌려주어 이물질(먼지 등등) 을 골고루 불어내어 줍니다.
가운데는 패스하고 1번과 2번 으로 하면 되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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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iny 2025.02.08 12:37
휠센서쪽에 윤활구리스가 발라져 있는데
사용하다보면 그 윤활구리스에 먼지나 머리카락등이 달라붙어
빛으로 휠의 회전을 감지하는 센서를 이용하는 경우
오동작의 원인이 됩니다.
방청유로 그런 윤활구리스를 녹여내서 이물질도 같이 떨어져 나간 상황인데
어차피 버리려던거라는 생각으로 좀 쓰다 버릴 생각이시면 상관없으나
그래도 이왕 고친거 좀 더 오래 쓰고 싶다 하시면
다이소에서 파는 빨대 달린 뿌리는 물구리스같은 걸 사서
휠 부분에 좀 뿌려 주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조금 사용하다보면 플라스틱끼리 마찰하여 휠 자체가 파손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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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봉이 2025.02.08 12:53
저도 어제 청소했는데... 말씀처럼 약간의 구리스가 묻어나더군요...
일단은 휠을 내리면 위로 튀는 증상이 너무 심해서 알콜솜으로 깨끗이 청소하고 다시 조립하니 잘되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뭔가좀 뿌려줘야겠네요... 먼지는 좀 더 잘 묻겠네요 ㅎㅎ
팁 감사드립니다 ~
혹시 마우스 청소 방법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