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

출근  하루1번

백수  이틀1번

이틀이상지나면 ...

전기면도기로 이들에 한번.. ^^

전 제 눈에 보일때만 전기면도기로

40대 중반인데 매일 합니다. 전 그냥 세수비누로 합니다. ㅋ

그리고 쉬는 날에는 몇일이 되든 하지 않습니다. 2-3일만 지나면 산적이 된다는... ㅋㅋㅋ

1일1회 귀찬아 죽겠어요 ㅋㅋㅋ

저는 몸에 털이 별로 없습니다. 다리에도 털이 별로 없고, 수염도 잘 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겨드랑이털도 없어요. 남자인데도... 턱수염은 아예 자라지 않고, 콧수염은 드문드문 몇 개씩만 자라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족집게로 뽑아냅니다. 어릴 땐 친구들과 달라서 짜증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세상 편하고 좋아요. 그렇다고 여자처럼 예쁘게 생긴 얼굴이거나 피부가 좋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아주 상남자 스타일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무섭게 생겼다고 얘기하는 정도의 얼굴인데 이상하게 털만 없어요. 

이틀에 한 번... 

귀찮기도 하고 하루 정도 자란 수염은 보기 흉할 정도는 아니어서...

일주일에 한번 합니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턱 보여줄 일이 드물어서;;

셰이빙 젤이나 폼 있으면 정말 좋지요 ㅎㅎ

없으면 걍 비누로 거품내서 해도 됩니다 저도 비누로 거품냅니다

질레트 프로쉴드 면도기와 칠 or 옐로우 날로 면도합니다

진동 기능 있는 파워로 했더니 괜찮더군요

전기면도기로 매일.

날면도만 못합니다 확실히.

그래도 눈에 보일만큼은 아니고 만져야 느끼는 정도니 혼자만 내려놓으면 되겠구나.. 하고 있습니다.

I've been sent to conquer the ancient country. To this end, the emperor's national book has already been written
"Why do you talk with the regiment commander?"
Rose tried to intimidate her opponent by mixing up some lies. Yet

https://tedbirli.com/ - 샌즈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