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항체 유지 기간?

독감.감기등등..바이러스는 똑같은건 한번걸리면 두번은 안걸립니다..

단... 변형 된다면 평생 걸린다는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평생 감기 걸리는겁니다...

계속 변형된 바이러스가 나오기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vUwkD-J_uM

스텔스 오미크론은 코로나 걸렸던 사람도 다시 재감염 걸릴수도 있다네요..

바이러스는 감염시마다 변형이 이뤄지는데다.

백신접종이나 감염시에 항체생성할때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체내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과 같은건 필수로 챙겨줘야하고요.

오히려 항체반응이 강해서.. 면역기능작용으로 탈모가 생기거나 염증등의 부작용으로 중증입원하게 되는경우도있습니다.

적절히 관리해줘야한다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백신접종으로 생기는 부작용을.. 몇몇 병원에서... 나몰라라하고 대응처리 제대로 안하는 경우도있으니..

믿을 만한곳에서하시고 접종전에 미리 검진 받으시고 기록 남겨두세요.

1, 2차에서 부작용거의 없던분도 3차이상에서 부작용확률 나오시는분 꽤 있어요.

정말 재수없는 사람 세번 걸린 사람도 봤습니다. 항체가 없어져 같은 코로나 다시 걸린건지, 변이가 나올때마다 다시 걸린건진 알수가 없습니다만....

  바이러스는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존재여서 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걸린 분도 또걸리고 6개월후 1년후 면역력 약해지면 감기처럼 비집고 들어와서 틀어 앉는 성격이랍니다.

  청결이 최선입니다. 

항체라는 의미가 이미 감염된 경험으로 신체내에서 대응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잇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예방주사도 그런 의미에서 약하게 감염시켜 스스로 대응할수 잇는 신체를 만들기위하여 접종하는것이고...

변종이나 특이하고 강력한 비슷한 질병이라면 몰라도 대부분은 겪어본것이기때문인데

항체 유지기간이라는것에 다른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사기당한 경험이 있는분은 그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겠지만

수단과 방법을 달리하여 사기치려고 대들면 경험을 활용하여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르듯이...

그냥 건강한 신체가 우선입니다.

주위에 2번(병원근무)걸린 사람, 3번(1번 시장, 2번 직장, 3번 유치원생 딸)걸린 사람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항체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는 백신 접종자는 중증위험으로부터 보호된다는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