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털 발전이 이상하게 정체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Ai기술개발로 차세대 선점을 준비하고 있네요.
네이버의 텍스트->말하기는 거의 사람이 읽어 주다시피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포털에 올라온 문장을 AI프로그램에 학습을하여 문장과 판단능력, 글요약하기, 이미지속 사람파악하기, 사진속 사람의 감정분석, 글속에서 긍정적요인과 부정적 요인, 발전지향적 가치를 파악하는 수준에 이르렸네요

무섭습니다.

이제는 자본이 없이는 생산과 금융활동,

소비의 물류망 예측 나아가 논리적 활동에 의한 예측은

네이버와 같은 거대 플랫폼에서 벗어날수 없게 하는 플랜인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오픈 소스로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네이버 카카오 기타 대학과 대학원의 자문을 구한 투자업체가 장악할 것같습니다.
젊은시기 윈도우 운영체제를 분석하는 윈도우 포럼도 이쪽에 서서히 관심을 가지면서 돌파력을 보여야 하겠는데 여력이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하루 밤새면 윈도우체제를 분석할 수있지만 Ai는 구조적 전개를 모르는 입장에서는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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