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 동네 한진택배도 이런가요?

저도 배송 늦어서 보면 한진택배 드라구요

어딘지 잊어버렷는데 중간에서 묵혀서 오는거같아요...숙성시키는지..ㅋㅋ

며칠전에도 물건받아서 어디가져갈려고 시킨게 안와서 계획이 빵구 나버렸네요

그래도 빠른 거에요 ㅎㅎ;; 전 택배 받으려고 하면 아예 3~4일은 기본으로 생각 하는대 용산이 코 앞인대 -_-;; 34일걸려요 ㅎㅎ;;

용산에서 시켜서 지방 갔다 올 시간 ㅋㅋ;; 택배는 단일 물량 처리 하지 않고 일관 처리 하기 때문에 그렇게 늦져 질수 밖에 없다내요 분류 하고 집하장에서 대기 하다 쌓고 또 만들고.. 대충

ㅎㅎ 한밤중에 오는 옥션 받아 보면 놀라 실꺼에요 ㅋㅋ 전 도둑인줄 알았음 밤늦게 문을 막 두둘겨서 경비 아져씨 아니면 도둑인가?!! ㅎㅎ 술먹은 아저씨 아니면 대충 그렇게 생각 ㅎㅎ;; 9시간 10시에 오셨다는 ㅎㅎ;; 11신가 잘 생각이 아무튼 엄청 늦게 오시더라는 -_-;; 미안해 하면서 빨리 튀더라는 -_-;; 놀람.. ㅋ

받는것뿐만 아니라 보내는것도 약속 잘안지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는 이제 한지냍ㄱ배는 개인고객으르 우습게 아는 회사라 여기고 사용 안하기로하고 한진택배 거래하는 쇼핑몰은 이용자체를 안합니다.

개인고객 특성화를 위해 만든 파발마는 도데체 왜만든건지...

저는 한진택배 영업점이 바로 걸어가면 몇분 안걸리는 거리라 부산이라서 말입니다.usb 메모리..옥션에서 주문해서...택배 받을때...그렇게 받았습니다. 결론...한진택배는..영업점에서 받는게 쵝옵니다. 택배기사들 마다...지리 숙지도 가 1박2일급 복불복이라... 그렇습니다. 그냥 영업점에서 직접받아오세요..그게 쉬울지경입니다. 한진택배는...근데 cj gls는  개금동 가야되서 ㅠ.ㅠ 급 otl...

한진택배 대한통운 오래전 택배비 오천원 시절 정확하게 빠르고 안전하게 배달하는 대명사 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보내도 비행기 스케쥴 +1day 이내 배달하던 좋은 회사들이였는데 안타깝군요.

서울시내 살아서 그런지 우체국 시제이 포함 모든 택배들이 하루이내 들어옵니다.

아마 경쟁이 치열해지고 1인 배달점이 늘어나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보며 동네 원룸을 보면 택배 배달왔다가 허탕치고

되돌아 가는 경우 많이 보는데 심야에 다시 배달 오는 걸 보고 택배기사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느라 바쁜과정에 벌어지는 일이라 우리가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외국은 배달 불능 나면 찾으러 오라고 스티커 붙여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번 안올려고 하지요.

저도 택배회사중 한진택배 젤 싫어한다는..

그리고 젤 많이 욕먹는 택배가 한진인거는 확실하더군요.

우리쪽 택배는..거의다 말짱합니다...

배달도 잘해주시고요..

다만..로젠쪽이...물건 받지도 안앗는데..수령자 완료..(본인.수령) 이렇게 온라인상에.찍어서..;;;

...본사에..바로 콜해주니.....바로 남원점에서 전화가 오니..본사에서..그렇게 하래요.. 라더니..

곧..본사가 전화해서..저희는 그렇게 명령한적 읍습니당.. 그쪽 지점에서..뭔가 착오가 잇섯나봅니다..

(...결국..뭐...둘다 나몰라 떠넘기기..).....어쨋던...물품은..잘오니...쫍.

그런데 쇼핑물 택배는 왜이리 한진이 많은지 원;;

저도 ssd하나 장만할려고 하는데 한진이네요.

저도 택배로 인해서 크게 불편함을 겪었던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배송도 그렇게 오래걸려본 적도 없었구요.

1월말에 구입한 모니터 초기불량이더군요 ㅡㅡ; 근데 연휴끼고 머하고 해서 반품기한 넘기는 바람에 할수없이 모니터 제조회사에 전화해서 보내기로 하고 거래하는 택배회사 어디냐 물으니 국가기밀도 아닌데 아무 택배로나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물어서 거래한다는 대한통운으로 2월9일 저녁에 인터넷 접수시켰는데 접수과정에서 누락되고 잘못 입력한 부분이 있어서 어렵게 전화연결로 상담원한테 수정부탁하고 인터넷으로 수정된거 확인했네요.. 

9일 저녁에 접수했으니 10일이나 11일이면 오겠거니 기다렸지만 소식없길래 담당직원한테 전화했더니 바빠서 택배 가지러 올시간 없다고 하믄서 모니터는 택배 접수할수 있는 물건도 아니라고 ㅡㅡ;

모니터 제조회사에 전화해서 이야기했더니 또 반복합니다 아무택배나 이용해서 보내세요 ㅡㅡ;

한진이니 로젠이니 cj이니 다 접수하려 했으나 에러뜨던가 보내려는 주소가 안뜨거나 암튼 그래서 할수없이 우체국 택배로 접수해놨는데 가져갈런지... 

저는 시골에 사는데 택배사가 오는게 아니라 택배사 몇개가 개인에게 위탁 하여 배송 하더군요.

비가 와도 아무데나 팽게치고 가고 집에 사람이 있어도 대문앞에 나두고 가고 한번 전화 해서 뭐라 한소리 했더니 그때 뿐

문제는 택배비를 선불하니 그러더군요.

그 후론 무조건 착불로 합니다.

얼마 전에 CF 메모리 2개 주문했는데 밤 11시 넘어서 가져오면서

전화로 집에 계시냐고 물어보는데 화도 안나더군요. 역시 한진택배 짱이네요. ㅎㅎ

집에 쭉 있었는데..  전화도 없이 항상 경비실에 던져두고 가는 한진택배 미워요...

경비아저씨들도 한진택배만 보면 미칠지경이라는....경비아저씨들이 직접 인터폰으로 택배가져가라 연락하고...

무조건 착불로 하세요.

급하면 와서 찾아가라는 식이니....

천박하고 못된것들.

한진택배 직원들의 심통이 젤 심하죠, 대한통운도, 배송이 젤 늦고, 우체국 택배가 젤 좋긴 좋은데,

비싼 물품 파손이 잘 될 물품 이런 것 하고, 고가의 물품의 거의 받아주는 것이 없습니다...

한진택배 영업소의 괘씸한 심통, 웹페이지의 sms 문자 서비스도, 일방적으로 고객한테 요금(문자 요금)을 청구 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 황당함이라함은 다 말 못합니다....

전국 전화번호 얘기를 해도 불친절은 말도 못하고요...

택배회사에서 하루라도일해봤다면 택배어지간하면 안쓰실겁니다

저같은경우는 귀찮더래도 발품팔아서 직접사갖고옵니다

비싼제품은 퀵을 이용하죠;;!! 택배회사 수화장 가보면 난리입니다^^

큰곳일수록 물건 중요제품이든 아니든 바쁘다보니 막집어던집니다

박스깨지고 물건깨지고 이와중에발생하는데 대부분이 알바생이다보니 어디서누가 물건깨먹은지도모릅니다

아주멋진곳이죠 고가의제품은 택배 사용하지마시라고 권하고싶네요!!

어느 택배회사든 간에 동네마다 뽑기인 것 같습니다. 나름 메이저 택배회사도  X같은 경우 많고, 그닥 믿음 안가는 회사도 동네에 따라 아주 친절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저도 택배는 가급적 피합니다...ㅎㅎ